왔습니다~ 여기는 정동진 지금 정동진에 일출보러왔는데 해뜨겠지ㅜㅜㅅㅂ 녕덬드라 정동진 해

ㅋㅋ 혹시 이런 포스터 수집하시는 분 있으시면 드립니다 이건 택배배송하기 힘들어 망원에서 직거래로 드리겠습니다 ㅇㅇ 8시까지 받고, 신청자 여러분이면 사다리, 한분이면 바로 드려요 조건은.. 자당 글 10개 이상 쓰신 분들로 한정합니다 ㅇㅇ 어제 갑자기 결정해서 무작정 왔어요 내일 올까 했는데 연휴 끼면 기차부터 이미 예매를 할 수가 없더라고요 기차에 사람이 별로 없었던것처럼 해돋이 기다리는 사람도 별로 없어요 해뜨는거 보고 오전에 좀 버티다가 강릉 가야겠습니다 ㅎㅎ 나이도 20대같던데 뚜껑따고 옆에 여친태우고 부럽습니다~~ 4인승이 아니라서 안(못..)삼 해돋이 보러 정동진

여쭤봅니다 ㅠ 정동진역 옆에 있는 무료주차장입니다. 남들은 새해에 떠오르는 해를 보러 오겠지만 저는 올해 마지막으로 떠오르는 해를 보러왔네요. 6시45분쯤 일산 출발해서 외곽순환-서울양양 타고오다 가평에서 한번쉬고 내린천휴게소에서 첫 충전중입니다. 충전기포트에 서리내려서 살짝 두려움속에 커넥팅하고 커피마시고있습니다 58%남았다고 뜨고 차량내부 연비표시는 6.3으로 뜨네요. 1kw당 6.3인지..ㅎㅎ 일단 생각보다 많이 부드럽고 조용합니다. 다만 이중접합 유리가 아니라 그런지 터널에서는 ㅜㅜ. 회생제동은 너무 완소고(원페달드라이빙 사용설명서 다운로드해서 정독했더니 시내에서 너무편합니다 ㅋ) hda도 좋네요.

할까요 ;; 동해역 ; 작고 사진찍기 좋은 역입니다. 역앞에서 택시를 타고 추암(해수욕장)까지 가면 됩니다. 가까운 편입니다. 약 7천원 다시 돌아올 때는 추암에서 빈 택시를 잡아탈수도 있고, 만약 택시가 안 보이면 동해콜택시를 부르라고 합니다 (033-521-0000). 카카오택시를 모든 택시가 다 하는 것

이런게 문제가 아니에요 지금도 조선족 80만과 200만 짱개 불법체류자들이 있습니다 조국이 수문열어주고 중국인 인해전술쓰면 정말 위험합니다 문재인 정권은 아예 국내산업까지 죽이고 중국을 들여오려고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게 원자력죽이고 중국 태양광 들여온거죠 게다가 환경단체 동원해서 국내산업은 환경문제삼고 중국기업들에는 환경에 문제없다는 이중적인 태도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광양에서는 중국계

휴가 후기 이것저것 나눔 정동진에 일출보러 왔어요. 어제 정동진에서 방방됐던 우라칸 스파이더있냐? 정동진 해돋이 보려고 하는데 차 많이 막힐까요? 즉흥 바람 쐼, 망설여질 땐 접어야 하나요? 가야 하나요? 일출보러 가려고 하는데요. 투바투 데뷔전 풀린 목격사진도 누군진 모르지만 쟤넨 아이돌이다 싶어서 찍어놓은거 지금 주문진 가고 있어요 현재 정동진인데 길좀 여쭤봅니다 ㅠ 여기는 정동진 증기코나 주행2시간반 후기 txt 다른분들은 12월31일 뭐하실건지 퇴근준비합니다... 새해 첫곡은 dna 들을꺼야 헿 제가 너무 분노해서 글 남깁니다 어제차판다고 올렷더니 전화와서 오늘 아침에 중고차딜러2놈와서 10분동안살펴보고 스크레치난거랑 도색할거

추천하고싶고 나만 보기 아까워서 글 올린당.. 직방 덬들 피곤한 월요일 잘보내자~♥ 엥 정보를 아에 안적었네 +금진항 옆에 있는 강릉 탑스텐 호텔이야(말이 강릉이지 거의 주문진/정동진 쪽임) 호텔 시설이나 어메니티 등등 부가적인건 그저 그래! ? ? [서울경제] 제18호 태풍 ‘미탁’이 관통한 대구와 경북에서는 열차 탈선, 산사태, 침수 등

역사가 전부 중국의 역사랍니다 중국인들 대거 들어오고 국적취득하고 그렇게 짱개들이 점점 늘어나다 보면 중국어를 할줄 아는 공무원들도 필요하게 될거고 그렇게 공무원들 경찰까지 조선족이 하게되겠죠 조선족 경찰이 강력범죄의 대부분을 차지하게될 중국인에 대한 범죄 수사 제대로 할까요? 점점 중국화되고 중국인 국회의원도 나오게 되고 짱개들의 온갖 범죄와 장기매매와 같은 악행에 시달리게 되고 인구가 잠식되면서 어느날 중국은 선언을 하겠죠 남한은 중국의 자치구라고 여론도 조성 내지는 조작하고 남한내에서 중국을 지지할 국민들이 충분할테니 중국은 장기매매와 인육파티까지 벌이는 소름 돋는 나라입니다 우리국민들에게 어떤 꼴이 벌어질지는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 올해는 한번 기차로만 당일치기 여행해보자~ 했습니다. 마침 태백의 철암이라는 곳이 단풍으로 유명하다고 하여 그곳을 1차 목적지로 하고, 동해안에서 좋아하는 해변 중 하나인 추암 촛대바위를 2차 목적지로 했습니다. 대략 이런 스케쥴입니다 ㄷㄷㄷ KTX로 강릉역에 도착해 동해로 가는 무궁화를 기다리는데, 약 30분 정도 시간이 있어서 기차역 안의 *우동에서 간단히 허기를 채웁니다. (맛

별로 유명하지않은 항구라서 아는 덬 별로 없을듯.. 호텔 옆이 바다가 바로 보이는 드라이브코스라 차타면서 보면 가슴이 뻥 뚫리고 너무 예뻐.. 대신 주위에 아무것도 없어서 그건 좀 심심한데 풍경+온천사우나+(비싸지만)가성비좋은뷔페 원하는 덬들은 여기 꼭 가라.. 동해쪽으로 여행 많이 가는데 그 중에서도 여기가 최고여..진짜.. 넘넘

죽이며 시진핑을 열열히 도와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삼일째 일곱번째로 간 곳은 정동진. 전날부터 가려고 했지만 기차 시간 맞추기가 힘들어 다음날 어떻게 도착해 보니 밤 10시 밤바다 보고 자고 일어나니 태풍 경보 잼 강릉 가보고 싶었는데 평창올림픽 때 초라한 강릉역을 보여줄 수 없다며 폐역해준 덕분에(?) 강릉 안에 있는 정동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