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하고 , 미제사건 전담반을 만들어 언젠가는 범죄자를 법의 심판대에 올리겠다는 일념으로 희대의 살인마를 추적해온 경찰에 칭찬과 격려는 못할망정 경찰의 명예를 밟아 짓이기는 듯 한 방자하고 몰지각한 발언을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 영면에 들지 못하고 아직도 구천을 떠돌고 있을 피해자들의 원혼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 ‘ 그놈의 얼굴이라도 봐야 한이 풀리겠다 ’ 는 가족들의 피맺힌 절규를 조금이라도 실종자·신원 미상자 신원 확인 ■ 흑색 수배(Black Notice): 변사체 정보 확인 ■ 녹색 수배(Green Notice): 공공안전 위협 경고 ■ 주황색 수배(Orange Notice): 테러·위험인물 경고 ■ 자색 수배(Purple Notice): 범죄 수법·정보 공유 6. 그런데 윤지오씨에 의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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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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