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추대...5일 창당 미래한국당 부산시당 창당 대회 미래한국당 창당식에서 "망해라! 가짜정당!” 외친 오태양

대표 축사가 끝날 무렵 황 대표 뒤 기자들 사이에 홀연히 나타난 한 청년이 있었다. 오태양 청년미래당 대표였다. 황 대표가 축사를 마치고 내려가 당직자들과 악수하는 사이 마이크를 잡은 오태양 대표의 첫마디는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청년정당 미래당 대표 오태양입니다”였다. 당연히 대부분의 참석자는 다음 축사 순서인 줄 알았다. 그 평생 상하차 vs 삼전 입사 4866 38 0 90 전 솔직히 좀 무섭습니다. 댓글들이... 4524 39 7 91 못생긴 남자의 특징.jpg 7032 30 3 92 '품위 유지 위반'…문신·피어싱 공무원 '감봉 3개월' 논란. GISA 3014 44 0 93 일본 코로나 바이러스 근황 12972 9 8 94 공무원 문신 감봉 방금 뉴스 봤습니다 3537 42 0 95 추사..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15:1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