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놓고 ‘1’부터 시작했다. 발전은 당연했다.” -첫 시즌을 돌아본다면. “모든 경기가 생생한데 파이널 라운드 직전, 11월 대구FC와의 홈경기(0-2 패)는 잊기 어렵다. 너무 무기력했다. 그 때 감정은 표현하기 어렵다. (시상식에서) 포항 김기동 감독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정말 고맙다고….” -다음 스텝이 더 중요해졌다. “내일(4일)부터 새 시즌을 대비해야 한다. 올해는 선수와 리그 스타일을 알아가는 과정이었다. 많은 이들의 조언과 소통으로 어느 정도 확인했다. 좀 더 디테일하고 적극적으로 철학을 구현하려 한다.” 전북의 휴가는 길지 않다. 내년 1월 6일 클럽하우스에 모여 9일 이제 윌리엄스와 꼴찌를 다투는 팀이 되어버렸어요. 마지막에 순위를 조금 올려 15위로 레이스를 마친 마그누센이지만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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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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