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를 신으로, 자기 조국이나 군대, 특정 정치가를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느낀다. 전통, 의식, 법, 명령 등은 이들에게 안전하다는 느낌을 제공한다. 일요일에는 교회에 가야하고, 야구는 남자들이 하는 운동이며, 바느질은 여자가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것이 원칙이 있어야하며, 남의 차가 자기 집 앞에 주차해 있는 꼴을 못 그에 합당한 병역 의무를 부과해야 하고 징병해야죠. 언제까지 남자만 징병 당하고 독방 병역 떠맡고 똑같이 병역의무 하지 않고 징병하지 않는 페미들의 안보 무임승차를 보고만 있을 겁니까? 형님들 진짜 페미들이 의도하는데로 모병제 따위나 바라는 호구가 되지 맙시다. 양성평등이고 같은 국민이라면 또한 국가 안보와 나라를 생각하고 님들 당한 거 고생한 거 최소한의 보상 받고 여태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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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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