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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싫어하시는분들은 패쓰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아이가 슈돌을 좋아해서 가끔 보는데 이번에 도경완네 아이들이 나왔더라구요 근데 그 연우..어쩜 그리 목소리도 예쁘고 말도 예쁘게 할까요??? 남자아인데 목소리가 꾀꼬리같아요 감수성도 풍부한것같고.. 엄마에게 편지적어준거볼땐 저도 눈물날뻔했네요 너무 마음씨가 예뻐요 장윤정은 부모복은 없었지만 남편복 자식복은 있네요 참 다복하고 행복해보이더라구요ㅋㅋ 도경완 아나운서가 둘째딸 돌잔치를 공개했다. 도경완은 22일 "둘째 돌잔치 초대는 민폐라고 돌상 차리고 가족끼리 밥만 먹었어요. 사실.. 첫째도 돌잔치 못했는데"라는 글을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걸어서입장 컨디션최상 아빠가사랑해



귀여운 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형제부터 엄마와 함께 활동했던 크레용팝 이모들을 만난 잼잼이, 할아버지 댁에 방문한 투꼼남매 연우-하영이 그리고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는 건나블리 나은-건후 남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아빠와 함께 새로운 추억을 쌓으며 또 한 뼘 성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시청자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장악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결국 미우새 이김 ㄷㄷ [뉴스엔 지연주 기자] 도경완 아나운서가 아내 트로트가수 장윤정을 향한





않는 거다”고 말해 장윤정에게 감동을 안겼다. 그러나 도경완 아나운서는 연우에게 “아빠 꿈은 엄마가 계속 일하는 거다”고 너스레를 떨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ㅠㅠㅠㅠㅠㅠ 아들이랑 다니려면 이정도는 되야지 하며 캠핑카 사줬다지 않음? 장윤정 진짜 통커 ㅋㅋㅋㅋ





원래 방송되던 시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도플갱어 가족 도경완-장윤정 가족의 투입이라는 제작진의 신의 한 수와 언제 봐도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매력을 바탕으로 자리를 잡은 것. 뿐만 아니라 이 같은 성과는 지난 12월 21일 ‘2019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과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 등 5관왕에 오른 후에 이룬 것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두바이에서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는



어디감?ㅋㅋㅋㅋㅋㅋㅋㅋ 예능 촬영 현장 공개 갤러리 이동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도경완-장윤정 부부의 딸 하영이가 드레하영으로 변신한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보통날의 기적’이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도경완-장윤정 가족은 둘째 딸 하영이의 돌사진 촬영에 나선다. 하영이의 인생샷을 위한 엄마, 아빠 그리고 오빠 연우의 고군분투가 웃음을 자아낸다. 공개된 사진에는 멋진 양복을 입은 연우와 하얀





"아빠 유전자 승리"..'장윤정♥' 도경완, 붕어빵 자녀와 일상 [★해시태그] 도경완이 신나서 연우가 자기한테 아빠가 더 좋다 그랬다는데 나중에 장윤정한테 가서 안 그러면 아빠는 삐지니까 그렇게 말했대서 도경완 상처받음ㅋㅋㅋㅋㅋㅋ 도경완 진심 장윤정 너무 사랑하는거 보여 '슈돌' 2019 KBS 연예대상 5관왕→3주 만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 '겹경사' 도경완 "아내 장윤정, 계속 일하는 게 내 꿈" 아들과 극과 극[결정적장면] 헐ㅠㅠㅠ 도경완 장윤정 말하면서 우네ㅠㅠㅠㅠ 도경완이 아들이랑 캠핑갈려고 텐트 보는데 장윤정이 뭐 그런걸 보냐고 그래서 기죽었는데 반전이 ㅋㅋ ㅇㅋㅌ 와 도경완 장윤정네





도경완 아나운서의 충격적인 식단에 경악했다. 연우는 화가 난 엄마 장윤정에게 직접 쓴 일기를 선물로 건넸다. 연우는 “엄마가 내 컨디션이다. 내 꿈은 엄마가 일을 나가지 않는 거다”고 말해 장윤정에게 감동을 안겼다. 그러나 도경완 아나운서는 연우에게 “아빠 꿈은 엄마가 계속 일하는 거다”고 너스레를 떨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ㄹㅇ 도책바가지여 여행 스타일이 다른 장윤정 도경완





12월 1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08회 ‘보통날의 기적’ 편은 전국기준 시청률 12%(1부), 11.6%(2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1.7%, 10.9%)에 비해 상승한 수치로, ‘슈돌’이 밤 9시 15분 시간대에 무사히 안착한 것을 보여준다. 이날 방송 중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도플갱어 가족 도경완-장윤정네가 차지했다. 엄마를 위해 쓰리도 도경완, 연우, 하영이의 추억을 사진 일기로 만들어 공유한 연우의 센스 있는 선물이 장윤정은 물론 시청자의 시선까지 사로잡은 것. 연우는 스케치북에 직접 찍은 사진들과 삐뚤빼뚤 쓴



장난스러운 꿈을 밝혔다. 12월 1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도경완 아나운서의 충격적인 식단에 화가 난 장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도경완 아나운서는 6살 첫째 아들 연우에게 인생 첫 라면을 끓여줬고, 11개월 둘째 딸 하영에게 딸기쨈과 식빵을 먹였다. 장윤정은 도경완 아나운서의 충격적인 식단에 경악했다. 연우는 화가 난 엄마 장윤정에게 직접 쓴 일기를 선물로 건넸다. 연우는 “엄마가 내 컨디션이다. 내 꿈은 엄마가 일을 나가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한 식구가 늘었다. 특히 도경완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을 맡고 있어 자신의 가족이 나왔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한 상황. 강 PD는 “‘도책바가지’ 도경완이 자신의 가족을 편파적으로 하지는 않았다”며 “‘도책바가지’ 별명이 생긴건 건나블리(건후+나은) 때문이다. 특히 나은이 때문인데 팬심을 넘어 아빠, 삼촌의 마음으로 보더라. 그런 점에서 모든 아빠들에게는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