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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성적인 판단력을 상실한 거 같다. Yeong-peom Choe 1일 전 노무현의 역사. 신화도 아닌 사기극을 썼지. 박서하 1일 전 놀라까무라칠일이네요ㅡ알수록 고 노므현 실망이다? 개똥이 20시간 전 나는 중드 사극을 좋아하는데 궁중암투가 많이 나온다. 대놓고 나쁜짓 하는놈보다 사람들 앞에선 착한척 가식 떨면서 뒤로는 흉계를 꾸미는놈이 더 무섭다. 이상영 2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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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다. 이 불법에 대한 판단을 위해서는 국회의장 조사가 먼저다"라고 검찰 소환을 요구했다. 나 원내대표는 오는 22일 종료되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에 대해선 "이 정권의 한미관계 기조가 저는 북한의 벼랑끝전술 따라한걸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만에 하나 지소미아를 정말 폐기한다면 한미동맹이 걷잡을 수없는 불신의 늪에 빠진다"고 우려했다. 이어 "미 합참의장으로부터 주한미군 회의론이 나온 마당에 미국 본토 병력의 순환배치 중단가능성도 언급되고 있다"면서 "더이상 무모한 안보도박을 멈추고 지소미아 연장 결정으로 한미동맹 복원과 한미일공조 회복에 힘써달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p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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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에 대해 양호한 지지율이 고루 나오고 있다고 하더군요. TK는 아직 어려운 지역이고 지난 총선과 지선에서 선전했던 PK 즉 부울경 지역은 후퇴할 확률이 적지 않습니다.(지금 부산에 6석이 있던가요? 전 이거 어렵다고 봅니다. 대구는 전멸할지도..)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의 지역구 경쟁력이 올라갔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보면 지난 총선보다는 좋은 결과가 나올 확률이 높지만, 이 지역들은 조금 힘들 거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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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해야 대한민국이 조금이나마 더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정의당의 존재는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2012년 대선당시에 통진당의 인기가 참 대단했었죠. 그 인기에 힘입어 박근혜의 주요 대선공약이 경제민주화일 정도로, 극보수당인 새누리당에서도 아주 진보적인 정책을 발표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게 진보정당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그나마 하나 남은 진보정당인 정의당이 저에게는 아픈 손가락이 될 수 밖에는 없습니다. 정의당이 잘못하면 비판하시는건 좋은데, 정의당의 존재까지 부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민주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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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받은 '인상'과 매우 유사해서 동의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내년 총선에서는 적든 많든 정당득표가 의석수에 연동될 확률이 높습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지역 많이 먹으면 비례 먹는데 불리하다', 가 되겠죠. (민주당의 비례의석이 10석 이하로 떨어진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하면 거대 양당이 동일한 손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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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국회만 아니라 20대 국회 종료시까지를 계산해서 패트3법을 저지한다는 목적도 있습니다. 11월 29일 본회의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다면 199개 법안은 처리되고, 12월 초순 쯤에 패스트트랙 3법이 상정되었을 것입니다. 그 때 패스트트랙 3법 중 한 법안에 필리버스터를 신청해서 저지한다고 해도 국회법 제106조2의 ⑧항에 따라 바로 다음에 소집될 임시국회 에서 지체 없이 표결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를 원천적으로 막기 위한 방법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패트3법의 본회의 상정을 막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자한당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선거법 상정을 원천봉쇄해서 선거법 처리에 두 번의 임시국회가 필요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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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제도를 입법화 해 놓고는 제대로 활용하지 않고 엉뚱하게 공수처를 들고 나오는지 모르겠다 . 8. 공수처 신설은 검찰개혁과 배치된다 민주당이나 대깨문들은 공수처 설치가 마치 검찰개혁의 핵심인 것처럼 말하지만 , 실질 내용을 보면 공수처야말로 검찰개혁과 정면 배치되는 것이다 . 검찰개혁의 핵심이 무엇인가 ? 검찰이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 권력으로부터 독립하여 법과 증거에 따라 차별 없이 수사하고 기소하는 것이 아닌가 ? 검찰개혁을 부르짖으면서 검찰보다 더 막강한 권한을 가지면서도 친권력기관으로 될 수 있는 공수처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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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1:1 가능성 30·40대 제3신당이 약진할 공산 커 ━ 김종인 전 민주당 비대위 대표 원본보기 김종인 전 대표는 여야를 막론하고 당이 어려울 때마다 ’비대위원장을 맡아달라“는 러브콜을 받아왔다. 내년 총선에는 기성 정당 대신 청년층이 주도하는 제3의 신당이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 전망해 이목을 모은다. 최승식 기자 “국정 전반에 어디 하나 편한 곳이 없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이 그런 문제 자체를 모르는 게 더 문제다. 문 대통령이 공개석상에서 ‘나라가 잘 돌아간다’고 한 건 자기 생각이 아니고 참모들이 써준 걸 얘기하는 것이다.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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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몰이' 초·재선 돌풍 예상됐으나 찻잔 속 태풍..초·재선 절반 이상 다선 투표 비황계·중진들 심재철에 투표한 듯..투쟁 일변도 강성 이미지는 부담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장 주재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12.09.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9일 자유한국당 신임 원내대표 경선에서 심재철 의원이 다른 후보에 비해 비교적 계파색이 옅은데도 불구하고 결선까지 가는 접전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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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한국 사회의 보수블럭을 깨뜨리기 위해 그나마 가장 해볼만한 고리라 여겼던 PK에 그야말로 '대가리를 깨가면서' 성장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렇기에 연동형이 더 낫다는 신념이 자연스럽게 형성되었지요. 그렇다면 한국당만 멍청한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당 외곽에 물러나 있는 김무성 전 대표 같은 사람의 발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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