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엔 그저 애도만 해야죠. 이대로 가다가는 연애도 결혼도 실패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미애도

동안 아르바이트 포함 총 근속년수가 2~3년 밖에 안되서 수중에 30만원 밖에 없더군요. 이러한 이유로 저랑 미국이가 누나의 호텔비를 대주기로 하고, 30만원을 나중에 받는 조건으로 제가 누나의 비행기표를 대신 끊어줬습니다. 그런데 누나가 도쿄 여행 중에 제대로 화가 났나 봅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긴자에서 1블럭 우회했다고 싸움 - 크리스마스날 긴자에서 뜬금없이 초콜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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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오늘 아침부터 열이 나기 시작한다고 얼집에서 연락을 받았네요(..38도..)..ㅠ_ㅜ 와이프가 후다닥 애를 하원시키고, 소아과를 갔더니 감기 초기라고...;; 현재 증상이 미약하지만, 이대로 잠잠해질지 좀더 심해질지는 두고봐야 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을 대비해서 호텔이나 항공권이나 모두 취소가능한 걸로 맞추긴 했으나, 그래도 일정이 너무 다가온터라 50% 이상의 취소수수료는 각오해야겠네요;; 일단 오늘 저녁까지 상태는 봐야하겠지만...상태가 호전되지 않는다고 해도 내일 이른 아침부터 차를타고, 2시간 동안 비행기를 타서 낯선 곳에 날라가는 것을 정상컨디션이 아닌 딸래미가 버텨줄까....는 회의적이네요..ㅠ_ㅜ 괜히 외국나가서 아프면 애나 어른이나 빡시게 힘들건 눈에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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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번호만 알고 계시면 된다 이후에 병원 가싱분 안계시내 하길래 제가 저 지금 가슴이 아프다고 외상은 아닌데 하면서 갑자기 눈물이 줄줄 나면서 숨도 힘들더라구요 한동안 괜찮았고 우울증 약도 꾸준히 먹고 공황장애비슷한거 때매 점심 역도 먹고 있는데 갑자기 이거 타고 또 내일부터 또 출근하고 퇴근해야하는데 어떻게 하지 이걸 어떻게 타지 패닉 아닌 패닉이 와서 버스 내려서 혼자 앰뷸런스 타고 안산에 병원으로 갔어요 근데 원무과까지 알아서 가라하는데 중간에 다리가 풀리고 주저앉아서 울다가 처음에 기울어졌을땐 놀랐는데 두번째 기울어지고 드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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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자위을 하고 있었던듯합니다 동작 옆자리가 비었는데 앉지 않더라구요. 이상했습니다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고 어제82쿡에서 읽었던 지하철 신고가 생각나 핸드폰으로 연락처를 검색하는 순간 총신대 입구에서 그 새끼가 서둘러 내렸습니다 제가 사진을 찍으려 하니 미친놈처럼 놀래서 내렸는데 저도 너무 떨리고 진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다시 되새기며 생각하고 싶지 않은 일을 여기에 쓰는 이유는 82쿡 회원들중애도 4호선을 6시경에 이용하시는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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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금 다니던 정신과 상담 예약하고 세시간 뒤에 진료라 밑에 카페에 앉아서 있는데 버스 보험사인가 전화와소 어제 진료 뭐 보셨냐 하고 접수번호 문자오 보내준다 하는데 아 15분쯤 지났는데 글ㅋ스는 지금 왔네요 어제 안산에서 엑스레이 시디 오빠가 챙겨가자해서 챙겨서 지금 정신과 갔다가 정형외과 가려는데 외상은 없는데 갑자기 집에 오니까 목이랑 허리랑 그 왼쪽 갈비뼈? 손잡이에 부딪힌건지 거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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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등등 남다르고 전문적으로 하고 그러면 빛이나실 거예요 윌리 '19.12.19 5:42 PM (14.37.xxx.191)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을 만나세요 사람은 사람에게 기적이 된다잖아 요 유기견 센타에서 인연 만난 효리처럼 사회의 잣대로 누군가를 평가하지 않다면 진정 누군가와 진정 사귈수 있지 않을까 요 .. '19.12.19 5:44 PM (175.212.xxx.138) 건강한 마음이죠 그럴려면 몸도 건강해야하고 집안도 편안해야하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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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섭 장난 아니다. 부모들 입장에서는 남자자식 결혼시키면 남는 장사하는거다. 손자라는 재롱 장난감 생기지.. 효도라는 당근도 생기지. 이러니 대부분의 부모들은 혼기가 차면 어떻게든 결혼시키려고 애를 쓰는 거다. 참 그리고 결혼식이라는 것을 통해서 우리가 이렇게 애를 잘키웠소라고 주변 지인들에게 생색도 내고 말이지.. 하지만 남자 입장에서는 자식이라는 부양의무에 효도라는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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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직 일을 하시는데, 일도 못하시고 활동도 불편해서 상주까지는 아니지만 매일 간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장황하게 이야기 한것같아 죄송해서 요약하겠습니다. 1. 황색 점멸등 교차로 에서 직진하는 오토바이를 가해자가 좌회전 하다 가해함. 2. 같은 보험사끼리 8:2라는 비율로 급 마무리가 됨. 피해자는 과실 0%라고 생각함 3. 이에 항이하고자 하였지만 같은 보험사라는 이유로 소송 불가하고, 분심위를 권고 받음 4. 분심위를 할지말지 고민하던중 사건을 종결한다는 문자를 받음 5. 억울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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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인데 여자쪽도 애둘 다 아들 비슷한 고등학생 남자는 돈없고 빚만 많음 집만 작은 평수 전세 하나 얼굴은 잘생기고 키도 185정도 재혼녀는 그냥 아줌마 스타일 재혼 하는 여자분이 데쉬해서 사귀다 결혼했는데 죽은 전남편 사고로 보상금과 생명보험으로 돈을 엄청받았데요. 재혼전에 남자 빚다 갚아주고 그직원 결혼 2년후 퇴직하고 고향에 전원주택 지어 잘살아요. 남편 회사 남직원들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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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조태흠 기자.jpg 14358 53 150 33 잘못된 정책으로 아버지가 망하게 생겼네요. 4404 82 1 34 오늘자 불안해 보이는 나경원.JP9 18990 28 40 35 김경율 회계사 페이스북 JPG. 17239 33 10 36 딴지펌) 차기 법무부 장관 유력후보 11416 45 58 37 혐)정치는 사람이 하는 겁니다.gif 11557 43 69 38 '돼지갈비 무한리필'...실상은 값싼 목전지 5651 60 0 39 검찰 욕좀 할게요. 7597 53 381 40 연예인 고 설리 사진 취재 나온 기자들.jpg 14055 3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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