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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했는지.. 참 한해한해 지나가면서 판단력이 흐려지시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처음엔 선의로 영상 확인해주는 고마운 업체인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도 이 동네 오래 살은 사람이라고 동네장사라고 두둔하는데 더 속상합니다. 이 후 부터 아버지 하시는 말씀이 이상합니다. 블랙박스가 60몇만원이고 기존에 달은 블랙박스가 너무 구형이라 녹화가 잘 안되어서 업체에서 새걸로 교체했다고 합니다. 사실 그 블랙박스도 기계값만 20만원 후반으로 제가 직접 골라서 구매한겁니다. 녹화가 잘 안될리가 없습니다. 게다가 교체한 기존 블랙박스도 못 받았습니다. 아무튼 아버지가 일절 교체 요청을 하신 적이 없습니다. 아버지는 그냥 영상 확인만





하늘공원.jpg 성내동 장칼국수 서울 외곽 아파트 vs 서초구 빌라 망원동 즉석우동 땡겨요 ㅠ 택배되는 존맛 빵집 추천 좀 부탁해!! 여기 향후 좋아질 가능성 있나요? 마포구청 쪽이요 큰 아파트단지는 별로 없고 나홀로아파트가 대부분이던데 엠팍하다가 망원동이 차후에 투자지역으로 떠오를거란 얘길 봤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전에 있었던거 같은데 검색해보니 잘 안나오네요 너무 오랫동안 정비를 안해서 하고 싶은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족이나 연인과 분위기 내면 좋을





털고서 아마도이자람밴드의 을 크게 부르며 내가 사는 옥탑방을 향해 괜히 더 씩씩하게 걸었다. 나: 너 얼마나 모았어? 예비신부: 내 돈 안 쓰신다면서요? 나: 음, 상황은 변하기 마련이고 자존심은 굽히라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 그래서 얼마나 보탤 수 있어? 예비신부: 비밀이야. 2천5백보단 많으니까 알려고 하지마. 나: 지금 돈 좀 있다고 나 괄시하는 거야? 내가 내가 저번에 상폐만 안 당했어도 오천만원은 넘었어! 예비신부: 그래서 지금 잔고는요?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투자의 책임은 오롯이 본인이 져야 하는



경주 황남동 '황리단길' 등 전국에 '○리단길' 열풍을 불러온 원조격 거리다. 허나 동시에 젠트리피케이션의 대표 사례로 언급돼 왔다. 이태원과 함께 가로수길, 홍대 등지도 거리에 독특한 매력을 일궜던 예술가들이 임대료 상승으로 떠나면서 쇠퇴의 길을 걸었다. 최근에는 젊은이들 사이 핫플레이스로 등장한 서촌, 익선동, 연남동, 성수동 등도 젠트리피케이션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 신혼집 처음으로 둘러보고 난 뒤 계약까지 3개월 그 와중에서 매달 천



지르고 왔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한달전인 11월 4일 새벽 6시 입니다. 망원동에 주차하고 오전에 출근하려고 하니 조수석 뒷 범퍼를 차로 밀고 갔더라구요. 비엠 블박에는 영상 녹화가 안되었고 마침 앞에 마트 사장님이 운동 가시다 발견하여 차량 주인이 올때까지 기다려주셨어요. 사장님 덕분에 추돌 시간대를 특정했고 차량을 찾았는데 렌트카 였습니다. 여기서부터 일이 좀 꼬이는데 렌트카가 제차를 박을땐 멀쩡했는데 차량이 파손된채로 강서구에 버려져있었고 렌트카 업체에서 gps룰 통해 찾았다고 합니다. 운전한



못하고 있다"며 "법 개정 취지에 맞게 재판부도 동물학대 범죄에 과거보다 더 엄격해질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마치 무생물 물건처럼 동물을 누구나 쉽게 사고 쉽게 버릴 수 있는 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동물구조119 임영기 대표는 "반려동물 등록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동물이 태어나 판매·분양되는 과정을 기록으로 남기는 '반려동물



같기도 하네요. 전 역시 강남 접근성 좋은 경기권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ㅇㅁㅇ)/ 과자 하나 뽀개먹고 개발이나 해야겠습니다. 집주인에게 보증금을 올려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천만 원 올리는 것쯤이야 하는 가벼운 집주인의 말투가 귀에 무겁게 가라앉았다. 이렇게 낡고 이렇게 병든 집에서 살 자격을 얻으려면 천만 원이 더 필요했다. 우리에겐





이천씩 꾸준히 오르더군요.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상암동, 가재울, 망원동, 성산동, 가양동 등 돌아봤네요. 2) 가재울 새아파트 (2년차) 25평을 둘러봤습니다. 마음에 들더군요. 매매가 5.5억..허걱..너무 비싸다.. 그래서 전세가를 물어봤습니다. 5억 달라네요? ?????????! 이게 뭔소리요;; 3) 집값에 대한 현실감각 둔화 처음에는 전세 3억대부터 알아봤습니다. 대출이 무서워서 빚안지고 시작하려는 마음이 컸는데 실제로 발로 뛰며 부동산 둘러보니 돈감각이 둔해집니다. 아파트가 20년 넘었고 그냥 그런데 지하철하고 가깝단 이유로 6-7억씩 하는거보면서 억억억..억에 대한 감각이 둔화됩니다. 4) 집은 원래 대출받아





걸. 지긋지긋한 누수와 동파가 있는 옥탑방이지만 그래도 백만 원 가까이하는 이사비용은 아끼게 되었으니 다행이라면 다행이었다. 집주인과 만나 1년 연장 재계약을 하였다. 당장 천만 원이 없었기 때문에 대출받는 두 달을 기다려 줄 수 있느냐고 물었더니 두 달 동안 월세 10만 원씩을 더 내면 된다는 대답을 들었다. 10만 원은 별 거





오후 4시 49분 아직도 부품이 안왔는지 확인전화해봐도....아직이다.... 정확한 일정을 내일알려주겠다....여직원답변뿐....다음날 전화주겠다.... 2019년 12월 5일 오후 3시 21분 여직원이 전화옴 2019년 12월 9일 부품도착으로 연락을 줄것이다.... 그리고.... 2019년 12월 13일 오전 10시 33분 연락이 안와서 다시 연락..... 부품은 도착한것같다....담당자 메모남겨서 전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