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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유툽 계정에서도 그동안 추대엽 웃겼던 영상들 카피추 이전에 뫄뫄가 있었다 이런 식으로 모아서 올리고 밀어주던것들도 생각나고 그거랑 이영자 vcr 없었던거 새로 만들어 준 것도 그렇고 한명한명 잘 챙기는 것 같고 센스 있었음 카피추... 빵빵 터지네요. 간만에 잼났어요 ㅎㅎ 유병재 채널에 나와서 뜨더니 따로 채널 만들었네요 ㅋㅋㅋ 16분쯤에 나오는 그냥웃지요 ㅋㅋㅋㅋㅋ 어제 듣다가 꺽꺽 웃었습니다 ㅋㅋㅋ 곽철용의 숲 과 그냥웃지요...잼나네요. 유병재가 하는 유튭인가봅니다. 요링크가 그냥웃지요. 시간 링크를 어찌 넣는지 모르겠네요. ㅋ (16분쯤에 나와요.)



출연하게 됐다고 하셨다. 대박이(시안이)도 녹화장에서 찾아와서 분위기가 좋았다. '형님'들이 되게 귀여워해줬다"라고 답해, 더욱이 관심을 높였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아는 형님' 카피추로 잘나가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ㅎㅎ 이얏~!! 결혼식 축가로 그만이군요. 그만.. 입니다. 달려있는 하니 "난 있자나~~ 넌 없자나!!!" 사실 대부분 광고용 씨엠송이니까 넘어가시고요 16:20 초 "그냥 웃지요 , 그냥 울지요" 이걸 꼭 보셔야합니다 지금껏 나온 개그송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분량은 지난번 펭수 분량인듯 ㅋㅋ 다음주 방영분에 나온다는군요. 아형에서 처음 봤을 때





추대엽 웃겼던 영상들 카피추 이전에 뫄뫄가 있었다 이런 식으로 모아서 올리고 밀어주던것들도 생각나고 그거랑 이영자 vcr 없었던거 새로 만들어 준 것도 그렇고 한명한명 잘 챙기는 것 같고 센스 있었음 아는 형님 보고 너무 재미있어 찾아본 것 중 재미있는 것 중 하나에요 유병재랑 한 것도 재미있어요. 표절 제로 '창조의 밤' 카피추 선생의 노래 피쳐링도하고...ㅋㅋㅋ 유병재 �틴江걋� 교수 역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싶다고 다 볼수있다면 이별없는 세상일겠죠.. 콜라보 떴네요ㅎ 채널은 열었는데 그동안 카피추가 안뜬 이유가 보이는것같네요.... 텐션이 떨어진 정도가



하나보네요 다음 주에 나온다니 소소하게 봐야겠네요 전학생은 벌써 노잼 스멜이니.. 보다 뿜었어요 뭐가 달려 있다는건지 너무 확실해서 ㅋㅋㅋ 어제 아형보고 빵 터졌는데 ㅋㅋㅋㅋ 댓글에 상어송 공식계정, 핑크송 공식계정, 도티 공식계정까지 직접 댓글단게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아기 상어한테 물리면 아파요~ 아빠 상어한테.물리면 죽어요~! mbc 유툽 계정에서도 그동안





PD는 "카피추 씨가 시청자들에게 생소할지 모르나, 이미 유튜브에서 굉장히 유명한 분이다. 재미있으신 분이라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시청자분들이 신선한 얼굴들을 보고 색다른 재미를 얻어가시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선공개된 예고편에는 이동국, 이시안 부자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노은 PD는 다음 회의 관전 포인트를 묻는 말에 "이동국 씨가 생각보다 입담이 좋으시더라. 리얼리티에서 자주 뵀지만, 토크쇼 출연은 많이 안하셨던 걸로 안다. 딸 제시, 제아가 '아형'을 너무 좋아해서



'졸업식' 카피추 선생님 뮤비 찍으셨습니다. 출세한 카더가든... 카피추 이번엔 김범수와 콜라보 ㅋ 카피추 유튜브 오픈 카피추 나랑만 취향 안 맞나봐.... '아는형님' PD "지석진, 입담 내공 돋보였다..이동국x시안 기대"(인터뷰) [단독] 유산슬 - 아기상어 트로트 버전 나 카피추 영상 처음 봤는데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카피추 알오? ㅅㅂㅋㅋㅋㅋㅋ 존나웃곀ㅋㅋㅋㅋㅋ 카피추 1집 '아는형님' PD "지석진, 입담 내공 돋보였다..이동국x시안 기대"(인터뷰) [단독] 카피추 축가.youtube 결혼식 축가로 카피추의 아기 상어라지만.. 표절제로 with 카피추 보고 웃다가 눈물 터졌네요 그런데 다들 카피추 선생님



두고 감. 앜ㅋㅋㅋㅋㅋㅋㅋ 치키차카초코초코 차칸며느리 개웃기다고ㅋㅋㅋ 유튭보다가 봤는데 미친것같앜ㅋㅋㅋ 아기 상어한테 물려도 아파요 아빠 상어한테 물리면 죽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상어한테 물려도 아파요~~~ [OSEN=심언경 기자] 지석진의 편안하고 여유로운 입담이 '아는 형님'에서도 통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개그맨 지석진,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지석진과 박정아는 의외로 합 맞는 입담을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 접점이 전혀 없을





등장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노은 PD는 다음 회의 관전 포인트를 묻는 말에 "이동국 씨가 생각보다 입담이 좋으시더라. 리얼리티에서 자주 뵀지만, 토크쇼 출연은 많이 안하셨던 걸로 안다. 딸 제시, 제아가 '아형'을 너무 좋아해서 출연하게 됐다고 하셨다. 대박이(시안이)도 녹화장에서 찾아와서 분위기가 좋았다. '형님'들이 되게 귀여워해줬다"라고 답해, 더욱이 관심을 높였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아는 형님' 덤으로 카피추 버전도 하나 두고 감. 아니 카피추의 아기상어라지만





ㅎㅎ ㅋㅋㅋㅋㅋ 터지네요 뭔가 심각한 혼종이 태어나는 듯하네요.. 카피추 원본 에 계속 나왔었네요 추대엽. 유병재때문에 진짜 제1의 전성기가 올것같은 느낌. 다 때가 있고 운명적인 순간이 사람에게는 있다는걸 느끼네요. 진짜 거의 천재적인 소질을 가졌는데 카피추로 많이 떳으면 좋겠어요. 카피추의 캐롤 유병재 컨텐트 거의 다 재밌게 봤는데 저건 입꼬리 미동도 안 함 인기많네 묻고 더블로... 유병재 유�Z에서 했던거랑 섞어서





아니라 없는수준 아형에서 처음 봤을 때 진짜 나한텐 개노잼이었는데 전참시도 나오넹... 잘 나오는거 보니 대중적으로 잘 먹히는 스타일인거 같긴 한데 나도 웃음포인트 공감하고싶다ㅠ [OSEN=심언경 기자] 지석진의 편안하고 여유로운 입담이 '아는 형님'에서도 통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개그맨 지석진,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지석진과 박정아는 의외로 합 맞는 입담을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 접점이 전혀 없을 줄 알았던 두 사람이지만 MBC 라디오 DJ 콘서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