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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로 가도 코스는 비슷비슷할거야. 만약 자연 보는 걸 좋아하는데 대만을 온다면 화련 무조건 추천해. 타이베이에서 당일로도 많이 오는거 같아. 나는 타이동 뤼다오까지 다녀와서 그런가 화련까진 별로 안 멀고 갈만하다 느낌ㅋㅋㅋ 실물로 봤을땐 정말 웅장하고 멋있었는데 나의 카메라와 내 사진 기술의 문제로 웅장함을 담아내는데 한계가 있어서 아쉽다 ^_T 그런데 실제로 보면 정말 정말 좋았어... 자연에 압도당하는게 이런거구나라고 느낌.



수 있엉 물 상태는 좋지는 않지만(ㅋㅋㅋ) 기분은 정말 최고... 밤에 온천하면 별을 보면서 할 수 있다고 하더라 뤼다오는 어딜가도 이렇게 정말 맑은 물을 볼 수 있어. 그래서 스쿠버다이빙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이 가. 단점은 정말 가기 힘들다는것.. 타이동까지 가는거만해도 진이빠지는데, 거기서 지옥의 바닷길(배멀미 안하는 나마저 토할뻔함)을 거쳐야하고 그마저도 배편이 몇대없음 그리고 이건 장점이자 단점인데 관광인프라가 안되어있어. 사람도 적고 먹을만한 밥집도 적고 중국어 못하면 힘듦. 스쿠터 안타면 여행불가능. 짧게 가는 사람한테는 추천



이런거까지 다 짜옴 ㅋㅋㅋㅋㅋㅋㅋ 기억이 안나네ㅠㅠㅠ 케백수거 이제 뱃지 2개! ㅊㅋㅊㅋ 근데 이제 3주?4주?는 안나오겠구나 아쉽 짠내투어 같은거 러시아 같이 가면 재밌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곀ㅋㅋㅋㅋㅋ 준호 당황해서 문은 샘이 열어줌 ㅋㅋㅋㅋ 그래도 안은 깔끔 나만 대충 여기가서 뭐보고 이때쯤엔 여기가서 뭐먹고 이정도로 짜고 친구들은 시간단위로 짜오고 뭐타고 몇분정도 이동 이런거까지 다 짜옴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뱃지 2개! ㅊㅋㅊㅋ 근데 이제 3주?4주?는 안나오겠구나 아쉽 게스트 조이, 이유진 예고 영상 선공개 영상 아무리 찾아도





않고 받은 3팀의 합이 15개를 넘을 경우 가심비 장소로 이동하는 것. 고개를 들어야만 앞이 보이는 굴절 안경 때문에 벌어지는 멤버들의 의도치 않은 몸개그가 폭소를 선사할 전망이다. 과연 이날 가심비 미션에 성공해 풍성한 저녁 식사로 하루를 마무리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더 짠내투어’ 연출을 맡고 있는 안제민 PD는 “규현은 ‘규하오 투어’에 걸맞게 새로운 경험이 가득한 투어로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국에서는 접할 수 없는 다양한



이때 타이난+가오슝+컨딩을 같이 가느라 시간이 촉박해서 당일치기로 다녀왔고, 전기스쿠터를 탔어! 컨딩에서 처음 타본건데 넘어졌고 (..)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너무 타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더라. 날씨도 마침 너무 좋았고, 햇빛 맞으면서 음악들으면서 바람 맞으면서 달리는데 행복했어... 바다가 정말 정말 맑고 예뻐.. 스쿠터 타고 예쁠때마다 내려서 사진 찍고 이랬던거 같아.



에프터눈티타임 가성비 최고. 현지인 외국인할것 없이 엄청난 사람을 볼수있어요. 부모님과함께하는 식사 장소로 강력추천합니다. 돈값해요. #쇼핑 저는 우롱티 구매를 계획했던지라.. 타이페이에서 나고자란 친구가 추천해주는 차가게(全祥茶莊-忠孝店) 에서 친구와 함께구매했어요. 마트보다 저렴한가격에 티백차를 많이 샀어요.(사장님 영어 사용불가) 기타 젤리류는 까르푸 이용. #시내교통: 호텔택시 및 우버 사용 더 쓰고 싶은 내용이 많지만 출국 준비하느라 정리가 안되네요. 다들 일본 대체지로



조이, 배우 이유진이 평가자로 합류해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안길 예정. 스페인 여행 첫째 날 설계는 한혜진이 맡는다. 한혜진은 ‘가장 스페인다운 도시’라는 별명을 가진 플라멩코의 본고장 ‘세비야’에서 다채로운 일정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투어의 특별 평가항목으로 ‘소름’ 지수가 추가된 만큼, 멤버들의 감탄을 이끌어내기 위한 고군분투를 예고해 기대감을 드높인다. ‘스페인의 맛’을 테마로 잡은 혜진투어는 철저한 사전 준비에도 불구하고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한다. 트리아나 시장에서 현지 감성을 만끽할 아침을 계획했으나, 소름 돋는 물가에 눈물 젖은 식사를 하게 된 것. 1알에 무려 1,300원인 딸기를 포함, 과일





얼마없는 곳이라 택시도 투어도 뭣도 없어서 스쿠터없이는 여행 힘들거 같다고 생각함.. 일정이 정말 길다면 걸어서는 다닐 수 있을지도..? 굉장히 자연이 펼쳐져있는곳 컨딩이랑은 또 전혀 다른 느낌이야 스쿠터를 달리면 그냥 계속 볼 수 있는 바다들 노래들으면서 달리는데 너무 행복해서 울컥했어 ㅋㅋㅋ 아 참고로 바다를 보면서 일출을 보면서 온천을 할



우연히 등산을 하긴했지만 산 자체는 관광포인트가 많지는 않아. 후반으로 가면 원숭이도 딱히 없고. 가보고 싶다면 입구쪽에서 원숭이만 보고 바로 내려오는거 추천! 시즈완+영국대사관 시즈완 영국 대사관. 단수이 홍마오청 알아? 그런 느낌이고 개인적으로 되게 좋아함.... 보통 여기서 일몰 많이 보는데 여유롭고 평화로운 분위기야. 용호탑 별거없다고 소리를





봐서 별로 기대 안하고 간 곳인데, 개인적으로 정말 정말 좋았어! 아기자기한 소품 같은거 많이 팔고, 길이 크진 않은데 사진 찍으면 정말 예쁘게 나옴ㅋㅋㅋ 그리고 여기 주변에 있는 짠내투어 나온 망고빙수 집 있는데 꼭 먹어줘. 내 인생빙수야...... 하야시백화점 이름부터 느껴지지만 일제시대때 지어진 백화점. 타이난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래. 개인적으로 한국이었다면 이게 관광지화 될 수 없었을거 같은데 신기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