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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고 귀가 완료 까진 위치가 안장위가 아니라서 원인을 알수 없음 앞으론 라이딩전에 파스 붙혀보기로 함 길고 긴 라이딩 끝 281km 마일리지 Get ㅎㅎ 장혁이아니구요 추노 ost중에 가슴을 태운것처럼~ 그노래 같은데ㅎ 35초부터 해금 연주 시작하자마자 소름 ㅠㅠㅠ 존좋 ㅠㅠㅠㅜㅜㅜㅠㅠ 번외로 지하철 음악 국악 버전 연주 근데 민초의 난은 누가 부른지 다 알잖아? 오늘 슈가맨으로 출연한 추노 ost 원작자 신용남씨 웃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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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보충하는 곳까지 끌고 출발... 하고 천천히 달리니 업힐매니아님 나오심 뒤에서 길안내 시작 소요산역까지 얌전하게 감 (이유 : 카라님 노랑은님이 없음 ㅎ) 소요산역에서 CP1 GS25로 이동 소요산3 : 노랑은님 미친맥스님 뿌뿌쁨님 보급하고 출발 역풍 역풍 또역풍 오르막 오픈 (당연히 업힐매니아님 1등) 서울 자덕의 손님 접대는 최고임 ㅎㅎ 이후 역풍 역풍 역풍 역풍 백마고지역에서 다시 보여 출발 다들 쌩쌩해보여서 벙짱 권한으로 또 오픈 ㅎㅎㅎㅎㅎ 파브로프 조건반사 같아 재밋음 (오픈~) 노동당사 도착 1시20분 급히 사진찍고 음식점에 전화후



30이상으로 끌음 끄는방법2 : 끄는방법1 반복 후유증으로 frostguy님 중량천에서 라이딩 포기 (대충 .. 내 이랄줄 알았다 짤) 소요산 GS25에서 혼내줌. (frostguy님 맘 푸시길 ㅎ) 중랑천 올라가면서 업힐매니아님에게 이길따라 쭈욱 올라가니 가끔 선두 교대해달라 부탁함 중랑천 거의 끝날때 즈음 앞으로 나오심 길이 어렵지만 바로 뒤에서 길안내를 함 건널목 신호등을 건너니 동네형님 안보임 이런 ₩¥€£π√ 멀리 눈을 돌리니 150m 멀리 흰점 하나가 보임 냅다 잡으러 달려감 대충





캐모마일님(반미니2소요산) 인사 나누고 8시 땡 출발 (크리안벙은 땡 출발입니다) toyoon님 추노하다 실패 실패 이유 1 : 솔로 역풍 추노는 불가능 실패 이유 2 : 소요산 점프 시도했으나 배차간격이 어마무시 쓸쓸히 복라 하심 반지스 출발전에 빵님 말선~ 거부함 동네형님 말선~ 거부함 멀리서 오신 손님은 패스 음~ 뭐~ 그럼 크리안 말선 반지스에서 중랑천입구 가는데 역풍 가까스로 26 유지 죽갔음 중랑천 들어서니 역풍 26도 어려움 죽갔음 그래 오늘도 당해봐라 벙짱 알포인트

빠이빠이 짜이쩬 역풍 중간중간 미친맥스님이 수거해 줘서 간신히 라이딩 마침 노동당사에서 엉덩이 짓무른게 느껴짐 춘일막국수 자리에 앉는것도 불편함 소요산 점프자들 보면서 점프해도 싶었지만 멀리서 오신 귀한분들과 반지스로 가기로함 달리는 내내 찌릿찌릿 아픔 노원 집앞을 지나 내려가면서 그래 복귀는 전철로 하자고 생각함 라면먹고 뚝섬유원지역가는 길에 마음이 바뀜 ㅎㄷㄷㄷㄷ 깍꿍이당님 앞세워 복라, 드립다 달리다 중간에 가진거 다

운산리 버스정류장에서 쉬는데 선두에 빵님이 못낀탓에 다들 내려감 5 크리안 미친맥스님 뿌뿌쁨님 3명은 굳굳하게 운산리에서 쉼 ㅎ 그리고 CP4 초성리 GS25로 우다다다다 에너지음료 한캔씩 마시고 소요산역으로 고고고 크리안님 빵님 업힐매니아님 흐르는보조개님 깍꿍이당님 5명외 6명 소요산역에서 점프 배신자들 띠룩띠룩 배만 살찌길 ㅎㅎㅎㅎㅎ 덕계역을 지날 즈음 급 편의점으로 이동 이대로 가다간 중량천에서 봉크로 여럿 잡을같아서 빵 위주로 많이 먹음 라이딩 루트의 숨겨진 편의점을 알아둬야 하는 이유 달리면서 현재시간과 남은거리를 서비스하며 무사히 반지스1에 도착 라면 먹고 입터벌하고

"여기요~ 사리 추가요" 우띠 이미 계산했는데... 현금으로 2000원 냄 ㅎ 자 다들 드셨으니 순풍으로 우다다다다 고석정지나 초과사거리 지나 본격적인 다운힐 시작 고개 위에 잠시 모이시라 하고 몸무게 무거운 순으로 먼저 다운힐 시작 대충 그림이 나옴 1 무거우니 빠름 2 한참을 내려가 마른분들이 다 추월함 3 너무 신나서 오가교차로까지 쉬지 않고 달림 4 원래

바로 출발 철원 음식점은 2시부터 주문 안받음 춘일막국수 도착 비빔4 물7 곱배기 주문 노랑은님 막국수에 설탕 콸콸콸 부족해서 또 콸콸콸 허겁지겁 개걸스래 후르릅찹찹 크리안 1등 흐르는보조개님은 입맛이 없었던지 호치키스심 만한 국수 3점 남김 다들 먹고 커피 마시는데 은은하게 울리는 바이러스님의

시작하자마자 소름 ㅠㅠㅠ 존좋 ㅠㅠㅠㅜㅜㅜㅠㅠ 번외로 지하철 음악 국악 버전 연주 아침 6시 기상 라면 하나 끓여먹고 0640 출발 20분전에 도착... 황량한 반지스 오늘 힘들거 같아 본능적으로 빵 하나 사먹음 10분전에 되자마자 우루루루 도착 반지스8 : 크리안님 frostguy님(dnf) 빵님 업힐매니아님 흐르는보조개님 깍꿍이당님 동네형님

벙 그렇게 생각하니 신남 그순간 빵님이 앞으로 나와 끌기 시작 3초만 신났음 ㅎㅎ 중랑천1 : 콕남님 중량교에서 콕남님 붙여 달림 (잘탐, 잘생김 키큼, 기분이 안좋아짐) 닉이 왜 콕남? 물어보니 아내 닉이 콕양 헐 부부 클량인 임 ㅎㅎ 10km 달리니까 동네형님이 앞에 나옴 끌기 시작함 끄는 방법이 참... 뭐라 말하긴 어렵고 쫒아가려니 엄마 생각도 나고 마눌 생각도 남 끄는방법1 : 서행~ 외치고 순식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