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노량진수산시장을 갔는데 동작구청, 옛 노량진수산시장 철거 승인…'개발 본격화'

회도 먹고 할겸 갔는데 저녁 먹기는 시간이 이르고 해서 뭐 군것질 할거 없나 하고 둘러보니 튀김을 팔더라구요 새우랑 오징어를 먹었는데 한입 먹으니 맛이 달달해요 새우가 달달한가 하고 한입 더 먹어보니..... 튀김옷이 달아요 ㅠㅠ 살다살다 이제 튀김옷에도 설탕을 넣나 싶어서 진짜 황당했어요 요즘 음식들이 전반적으로 다 달아지는데 이게 점점 더 달아지고 젊은 야들은 아예 그 단맛에 길들여져서 볶음 조림

철거 승인…'개발 본격화' 노량진수산시장이에요~~ 돔하고 같이 방어는 20kg이상짜리고 대뱃살이 아주그냥.... 죽여줍니다~ ^^ 서더리탕에 소주 한잔♡♡ 국물이 캬~~~ 하지만 서울과 저어기 남부지방이라 빈말만..ㅋㅋ 마음만 받으이소~~~ 서울 단어사전 서더리탕:어시장에서 회 뜨고 남은 것들로 해장국 팔듯이 매운탕 비스무리 내오는 한그릇 노량진수산시장에만 팔아요 유튜브에 노량진 장보는사람 유튜브보고 새벽에 노량시장가서

내부적으로 티격태격하는거야 그사회가 건강하단 증거거든! 티격태격 안하니 니네나라가 그꼴난거고... 허나 룰이란게 있어야 하지 않겠어?! 누구나 평등한 룰... 공수처는 그런 룰을 세우는거야... 이전까진 그게 없었거든... 그 룰... 그걸 저울로 평하는 사람도 있더라! 거시기 법의신있잖여 왠 여자가 눈가리고 저울들고 돼지고기가 한근이네 반근이네하는거... 왜 그 노량진수산시장아지메 있잖여 그 아지메가 그 돼지고기 한근을 못 맞추는거야... 자꾸 한근이 아닌데 검찰이 잘못 올리고 있는거지 어쩔때는 누가봐도 돼지고기 반근인데 한근으로 되더라... 그러면

및 24시간 녹화 △안전교육 이수여부 확인 등을 보완할 것을 지시했다. 동작구청의 철거 허가가 떨어지며 수협 측은 본격적으로 철거 작업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 건축법에 따르면 관할구청의 철거사업 승인이 떨어지지 않으면 철거를 시작할 수 없다. 수협 관계자는 "석면작업 등 계획을 세워서 철거해나갈 계획"이라며 "노량진 수산시장이 정상화되고 국민들의 품에 돌아갈 수

그런것들 사먹는건 진짜 너무 달아요 ㅠㅠ 슬프네요 새벽에 정신승리하던 몬스터한이라는 친구가 있었어... 위 이미지는 본문이고 그 뒤에 두시간동안 댓글로 싸웠거든... 헌데 이친구가 주제와는 달리 이것저것 붙여가며 말하다 후드러 깠지... 덕분에 베스트글 펑~~~ 했고... 암튼 걸어온 싸움에 물러난다면 예의가 아니지... 일부 전의글에서 복사 한것도

안되잖여... 난 한근이 필요해서 한근을 사야하는데 반근을 주며 한근이라고하면 두근을 사야 내 새끼들을 먹여살릴수가 있거든... 그럼 그 잉여 한근은 누가 쳐 먹는겨... 아무리 봐도 알쏭달쏭해 그래서 공수처가 내 나머지 한근을 찾아달라는겨 검찰은 반근 오려놓고 노량진 수산시장아지메는 한근 만들려고 자꾸 꾹 누루잖여 이거 사기잖여 속이면 안되는 거잖여... 저울질로 속이면 안되는거 나쁜짓이라는거 그 노량진수산시장아지메와 검찰 본인은 잘 알잖여 알면서 속이면 사기잖여?! 이건 나중에 각색해서 다시 써먹어야겄다. 내가생각해도 비유가 예술일세... 암튼

부위를 잘라낸 생선을 진열해놓는 가게가 많은데..글쎄.위생이나 신선도를 어떻게 믿나 수족관에 최근에 들어온 생선을 찾아라! 한두 어종만 가득한 수족관이 있는 집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킹크랩 다른곳보다 싼가요 혼자사서 먹을곳 있나요 4명이서 회를 많이 먹는편이아니라서 광어 1.7~1.8kg -> 3만원 우럭 1.2~1.3kg -> 2만원 두마리 잡아 5만원어치 사갖고 식당가서 먹었는데.. 식당에서 추가결제가 5.6만원 ㄷㄷ 확인해보니 상차림비 0.4 * 4 = 1.6만원 소주 0.4*5

하더라... 대답이 됐냐?! 니들불매는 정당하지못한 불매운동이란거 알고 있다는거잖여! 그래서 빙신같이 말도 못하고 숨어서 알흠알흠 하는거고. 니들이 그런 족속이라는거야! 쫄보 새꺄! 차라리 대놓고하는 짱개들이 났지! 뭐 그래서 우린 손절하고 중국내 공장 다 빼는거지만서도... 중국은 암튼 대놓고하니 우린 암말 안하잖여... 중국도 우리 공장빼는거 암말 안하잖아... 얼마나 쿨햐~~~ 니들도 숨어서 주접떨지말고 대놓고 불매운동한도고 해 쫄보 새꺄! - 2탄 - 공수처 설치 가화만사성이란 말 알지?! 내부적으로 티격태격하는거야 그사회가 건강하단 증거거든! 티격태격

15일 승인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동작구청 관계자는 13일 "9월 건축심의위원회를 열고 철거계획 심의를 했는데 안전상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해 조건부 의결했다"며 "이후 펜스를 설치하는 등 안전한 철거공사가 될 수 있도록 조처하고, 지난달 승인을 했다"고 말했다. 구청은 건축심의위원회에서 △펜스 설치 △주변 가설 울타리 설치 △철거순서도 상세하게 작성 △지하 부분 동시철거 금지 △CCTV(폐쇄회로화면) 설치

도난당하는 일도 있었다"며 "바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지만 동작경찰서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을 둘러싼 구시장 상인과 수협과 갈등은 2005년부터 시작됐다. 수협은 2007년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을 추진, 신시장을 개장한 후 옛시장을 점거하고 있는 상인들을 상대로 명도 청구소송을 냈다. 이 소송은 지난해 8월 수협 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