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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네이쳐노래 존나 맴돌아ㅋㅋㅋㅋㅋ어쩌구머슽비샤이닝~빛이나지!웁시레이레 세븐틴 샤이닝 다이아몬드에서 제일 뽕차는 부분 너네
베스트오브 2020. 1. 21. 16:24뒤통수가 얼얼하다] 인사이더?[실화바탕 사회의 부조리와 싸우는 용기에 박수를 보내는영화.. 다좋긴한데 상영시간이 너무길다 ㅠㅠ] 인썸니아?[알파치노 특유의 내면연기가 돋보이는 영화 전개가 약간 지루하긴하지만 잘 연출된 스릴러] 임포스터?[신선한소재 후반부까지 약간 아쉬움이 있긴하지만 마지막10분의 강렬함] 자칼의날?[여러영화에 소재가된 킬러 "자칼"을 소재로한 고전명작.. 첩보스릴러의 모티브가 된 영화가 아닐까 생각한다 약간의 지루함이 다소 아쉽다] 조디악?[헐리웃판 살인의추억..(리메이크가아니고..) 실제사건을 토대로한 영화라서 그런지 몰입도는 괜찮았는데 긴러닝타임에 약간 지친다] 죽음보다무서운비밀?[노배우와 젊은천재의 연기대결이
스테빌라이져의 사용법에 관한 영상입니다. 13:34초부분을 보시면 중심을 다 맞추고 중심이 맞는지를 실험하는 영상이 나옵니다. 손잡이를 수직으로 고정한뒤 카메라를 90도로 눕히고 손을 놓으면 2-3초에 걸쳐 천천히 스스로 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가시면 안보셔도 됩니다.) 스태빌라이져의 가장 중요한 기능 (스테빌라이져의 모든것)은 평형입니다. 모든 모양과 형태는 바로 평형을 맞추기 위한 장치입니다. 얼핏생각하면 , 자작스테빌라이져는 위의 그림처럼 무거운 추를 달아서 무게를 아래로 쏠리게 하면 움직임이 중화되어서 카메라가 흔들리지 않을 것처럼 생각이 되지만 그렇지
나이에 그런 위치라는 거는 어느정도의 세습이 있지 않을까 싶고 그 선조들의 부의 축척 방식도 결국 누군가를 밟아서 컸을 가능성도 높다생각해서 암튼 이래저래 샤이닝 생각났음 반짝반짝해 이 영화를 보면 샤이닝이 다시 떠오르고... 영화를 본 후 다시 샤이닝을 찾아 보게 되고... 샤이닝을 본 후에는 레베카 누나를 다시 보려고 한 번 더 보게
돋보인다] 스파이게임?[상당히 잘만든 첩보스릴러 스토리전개,캐스팅,연기 모두 훌륭하다] 시카리오 [지독한 현실감을 보여주는 범죄스릴러 조미료를 넣지않은것이 신의한수였을까? ] 슬립타이트?[숨은진주 현실감있는구성 루이스 토사의 환상적인 사이코패스 연기.. 우리나라 스릴러도 이렇게 만들순없을까?] 아메리칸갱스터2007?[갱스터영화의 계보를 잇는 리들리스콧 감독의 명작 덴젤워싱턴의 절제된 연기가 백미 긴 러닝타임은 약간 아쉽다] 아메리칸싸이코?[크리스찬베일의 완벽한 싸이코연기.. 놓칠수없는 스릴러영화] 아웃브레이크?[바이러스를 소재로한
보진않았지만 김경식 때문에 어느정도 내용을 알고 있어서 나름 재미있게 보긴 했지만 샤이닝을 보고 봐야 더 재미있는 영화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샤이닝을 볼까 생각중이긴 한데 제가 호러물을 안좋아해서 심하게 갈등되고 싫어하는데도 보고싶어서 더문제에요.. 특히 닥터슬립에서도 나왔던 욕실 할머니나 쌍둥이 나오면 극혐인데-_-; 근대 이게 15세라니...... 제가 올드한건가요..? 스텐리 큐브릭 감독의 샤이닝 입니다 .. 감독과 주연배우 너무나 좋아하는데 요즘도 생각나면 가끔식 봅니다 ^^ 20대때 잉여짓하며 영화를 많이 보았는데 요즘도 이만한 영화는 보기 힘듭니다 어째서 공포영화는 요즘영화보다 예전것들이 더 무서운지 모르겠네요... 순위
미래적인 봉봉이 빠밤 빛과어둠의 샤이닝 수정눈 숲의요정 안보여요 아크 엘프왕 울림 수정눈 전설의 참깨 차분한헤헤 포도씨 하린 호영 하찮도다 활기찬모험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스탠리 큐브릭의 공포 영화 . '샤이닝' 그 유명한, " Redrum "
the red pill—you stay in Wonderland, and I show you how deep the rabbit hole goes. 빨간색은 일반적으로 열정, 감정의 동요, 강렬함 등을 나타내는 반면 파란색은 평화, 고요함, 순응, 억제 등을 나타내요. 그래서 빨간색 약을 먹으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진실을
엔딩땜에 잘만 킹과 스탠리 큐브릭의 샤이닝을 상기시키는 으르신을 만난 것과 민식이법에 관심이 뜨겁다는 겁니다. 반대든 찬성이든 조심할 수 밖에 없도록 경각심이 한껏 높아졌네요 샤이닝의 36년만의 후속작인데 샤이닝은 뭔가 빨려 들어가면서 읽었는데 닥터슬립은 200페이지정도 읽었는데 아무 내용도 없고 걍 지루하네요 ㅡㅡ; 600페이지 분량인데 더 읽어야될까 고민입니다 영화보기전에 의무감으로 봐야될지 ... ???????????나 잘못봄?
짐 캐리 이번년도 본 영화중에 제일재미있게 본것 같습니다. 엑스맨 호러물 + 공포 + 스릴러 + 귀신(드라큘라 같습니다) 모든 장르가 섞여 있는데 이상하거나 유치하지않고 손에 땀이 나네요. 무엇보다1980년 샤이닝의 후속편이면서 샤이닝 오마주 장면도 있고 나름 2시간30분이 지루하지않고 재미있었습니다. 영화 중반에 하늘을 나는 장면, 이동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영상미는 뭐 wow 하는 소리가 나올거에요. 진짜 한번 꼭 보세요. 후회하지 않을것같습니다. 저는 이 영화보고 지금
배틀물이었던 것입니다!!! 기껏해야 마음속으로 말을 걸고 봉인기술을 쓰는 댄. 오래살고 마음속으로 말도 걸고 남도 추적하는 정도인 로지. 아브라는 이 둘과는 차원이 다른 힘을 보여줍니다. 막 숟가락도 천장에 붙이고 물리력도 마음대로 행사하고 어벤저스에 가야할 애가 영화를 잘못 고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로지와 허당 초능력 일당은 아브라가 어벤져스에 가야할 애인지 미처 파악을 못한 것인지 그걸 잡아보겠다고 파티를 짜서 레이드를 옵니다. 이에 맞서는 예전 최강자 댄, 어벤저스 가야하는 아브라, 천사 빌리 아저씨가 맞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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