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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전환 공약을 실천했다고 주장하는 전 김도진 은행장과 당시 노조 측이었고 , 대상 직원들은 이게 정규직 전환이라고 사실 믿지 않고 있었습니다 . 선거운동 당시 현 기업은행 노동위원장과 간부는 이 사실을 가지고 직원들을 혼란 시키며 선거에 한 표를 던져주라는 부탁을 합니다 . “ 여러분은 지금 현 노동조합에 속고 계십니다 . 은행 측에서는 준 정규직 처우개선 > 이라는 명목으로 정규직 전환을 완료 했다고 하는데 , 기획재정부에 공시한 자료에는 여러분은 여전히 무기계약직 인원으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후 기업은행 인력개발부 측에서는 준정규직 처우개선 직원 > 들을 대상로 , 2 주 간의 연수를 진행 하게 됩니다 . 2019 년에 현 노동조합이 당선이 되었는데 , 해당 교육연수 때 현 노동조합 측은 선거 운동에 한창이었습니다 . 안 그래도 처우 개선이라는 명목으로



이 판국에 은행장 님 께서 직원들이 서로 마음에 품고 있지만 용기 내어 말 못할 고충들을 대신하여 전하고자 글을 씁니다 전 김도진 은행장, 전 노동조합 측은 임기 시절 무기계약직 직원의 전원 정규직 전환을 핵심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업무를 시행하는 과정에서 기존 정규직 직원의 불만과 무기계약직 직원간의 깊은 갈등이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노사 측의 합의로 2018.01.02 기업은행 시무식 때 전 김도진 은행장과 노조위원장은 을 발표합니다. 일단 선언문의 타이틀에 처우개선이라는 말이 정규직 전환 과는 내용이 상이합니다. 그리고 해당 해에 기업은행 인사부 측에서



아니면 금융노조의 반발에 쫄아버린 청와대 측인가요? 네이트판 주소입니다. 긴 글 읽으시느라 감사드리도 마지막으로 네이트판 추천과 댓글 부탁드려요 네이트판 게시글 입니다. 추천과 댓글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단독] "횡령 직원 색출했다"더니…IBK의 황당한 감사 (출처:컨슈머데이터) 위 기사내용의 해당 기업은행 직원입니다. 기업은행 나운동 지점에 근무 도중 건강 악화로 인병휴가를 들어가게 되었고 , 인병휴가 도중 특별감사를 받고 고객예금 횡령



기업은행 시무식 때 전 김도진 은행장과 나기수 노조위원장은 준 정규직의 처우개선을 통한 노사공동 선언문 > 을 발표합니다 . 일단 선언문의 타이틀에 처우개선이라는 말이 정규직 전환과는 내용이 상이합니다 . 그리고 해당 해에 기업은행 인사부 측에서 준정규직의 처우개선 > 이라는 항목으로 직원들에게 정보를 전달 했고 준 정규직 직원들은 정규직 전환의 대우를 받는다고 믿게 됩니다 . 그





피해금액 중 일부는 예금주 에게 본인이 직접 자진 변제 하였습니다 . 일부는 왜 횡령을 하지 않았는데 변제를 했냐고 물어보시는데, 은행 직원 분들 혹시 저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부행장 결제로 변제해주세요!" 라고 자신있게 의견 피력 하실분 몇명이나 될까요? 결론적으론 내용을 정리하면 , 언론 매체에서 보도한 “ 기업은행 횡령 ” 과 관련한 은행 측의 해명내용은 사실을 왜곡한 것이며 , 그 과정에서 객관적인 증거



하지 못하고 계신 상황에서 , 인사이동 시기에 직원들의 고충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야 할 노동조합 측은 본연의 역할을 다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 이 판국에 은행장님이 직원들이 서로 마음에 품고 있지만 용기 내어 말 못할 고충들을 대신하여 전하고자 글을 씁니다 전 김도진 은행장 , 전 노동조합 측은 임기 시절 무기계약직 직원의 전원 정규직 전환을 핵심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 업무를 시행하는 과정에서 기존 정규직 직원의 불만과 무기계약직 직원간의 깊은 갈등이 있었습니다 . 결론적으로 노사 측의 합의로 2018.01.02



(입원 사정으로 불가함 안내) - 2019. 9. 03 기업은행 측으로부터 해당 사항 관련 문의 사실이 있는지 문의 하였으나, 그러한 사실이 전혀 없다는 답변만 들음. 1차 사건은 지점에서 돈 물어내라고 해서 자진 변제했고, 특별감사가 끝나고 난 후 검사부 측에서 말하길, 2차 피해 예금주가 저를 상대로 고소한다고 하고, 은행 측에서는 저를 고소한다고 했습니다. 개인 간의 고소는 피하라는 법률적인 자문을 받았고, 예금주와 연락 후 변제금액 확인을 위해



물었으나 정부나 청와대의 답이 없음 16년 현기환 정무수석을 기업은행장에 내정하려고 하니 민주당은 뭐라고 했나? 13년 관치는 독극물이고 발암물질과 같다 관치폐습을 끊어야 한다더니 그때는 독극물 지금은 당연한 대통령 인사권이라고 함 요약 원래 기업은행은 자체 내에서 은행장을 선발했었음. 근데 정부압력으로 대통령 최측근을 그냥 은행장으로 앉혀줌.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한 사례. 제목으로 올린 글이 새벽까지 많은



분들이 찬반투표를 진행중이었는데, 오늘 아침에 확인해 보니 갑자기 글이 삭제됬습니다. 그리고, 청원동의건수가 갑작스럽게 증가했습니다. 기업은행장 인선이 지연되고, 은행측에서 내부인사을 임명하는데 방해가 되서 의도적으로 삭제를 요청을 한게 아닌지 의심이 됩니다. 국민청원글로 다시 올렸습니다. 많은과 응원, 그리고 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단독] "횡령 직원 색출했다"더니…IBK의 황당한 감사 (출처:컨슈머데이터) 위 기사내용의 해당 기업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