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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먹고 좋은 거 본 것도 물론 기억에 남지만 정말 소중한 기억들은 정작 이런 사소한 것들인 거 같아. 내일 모레도 가족여행 가는데 또 어떨지 기대돼. 사실 우리집 항상 화목하기만 했던거 아니었고 엄마아빠 다투는 날도 많았어. 지금도 둘이 자주 티격태격해. (요즘은 그래도 싸우고 단톡방에 투샷 셀카 보내더라ㅡㅡㅋㅋ) 부모님과의 있었던 일이 전부다 좋은 일은 아니었는데, 나쁜 기억도 분명히 있는데도





거기서 햄버거만 사먹어서...맛은 잘모르겠고 볼거리가 많고 고속도로 한가운데서 사진찍을수있는 뷰가 있어서 눈요기거리 할만해요.. ☆덕평휴게소.. 그냥저냥 급하게 옷사야되거나 쇼핑할꺼있으면 볼만해요.. 뒷쪽마당에 사진찍기 좋아요..먹을꺼는..잘모르겠어요.. ☆바다가보이는휴게소..속초?동해? 거기서는 밥먹을시간없어서 안먹어봤는데요.. 잠깰려고 아메리카노에 담배한대 피면서 바다보고있자니 화물이고나발이고 놀러가고싶게 만드는곳이였어요.. 휴가철은 미어터져요.. ☆문경휴게소 하행.. 전 무조건 거기 기사식당에서 밥먹어요.. 살짝 비싸지만.. 고등어조림 통통한게 맛있고 김치찌개도



이때 연쇄 추돌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며 “1차로에 정차했던 차량이 사고에 영향을 미쳤는지 아닌지를 확인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해당 운전자를 상대로 왜 그곳에 정차했는지, 연쇄 추돌사고 당시 상황은 어땠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상주-영천고속도로 ‘블랙아이스’ 연쇄 추돌사고는 지난 14일 오전 4시38분 경북 군위군



했습니다. 아주 짧은 구간 갓길 허용되는 구간이 있었는데 애라이 모르겠다 하고 다들 종점 지나서도 달리네요. 아직 멀었나 봅니다. 영동고속도로는 화물차가 많이 다녀서 그런건지 도대체 노면상태가 .... 와 진짜 강아지판이더라구요. 아침에 볼 일 보러 잠시 나갔다가 여자친구 입국하는 날이라 인천공항 왕복하고 다시 집에 왔는데 넘나 피곤하네요. 막바지엔 이상한 택시 보고 깜짝 놀라는 일까지.. 왕복 8차선 도로에서 파란불 켜져 있는데 4차선에서 유턴을 하는 택시를 봤습니다.. 더 웃긴 건 택시가 유턴 하려는 곳이 보도블럭 + 흙으로





볼 기회가 의외로 적고 날씨의 변화가 심하다는 점. (그래서 날 좋을 때 많이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어놔야합니다.) 9월 내내 제대로 해가 뜬 날이 손에 꼽을 정도니까 뭐... 출퇴근 거리가 왕복 10Km 정도 밖에 안되어서 언제 1,000Km 채우고 마음껏 달려보나 하며 하루하루를





이야기를 읽으며 자랐습니다. 최초의 증기기관을 만든 와트, 최초의 비행기 라이트 형제, 에디슨의 전기 발명 등을 읽으며 꿈을 키우기도 하고, 부러워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세계 최초’라는 말이 낯설지 않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미 여러 분야에서 ‘세계 최초’의 주인공이 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관련 분야만 하더라도 세계 최초 리듐 전기차 배터리와 세계 최초 수소차 양산, 그리고 세계





.... 아까 고속도로 옆에서 달리던데 미국에서 타던거 들고왔나? 굳이 그랜져를. 그냥 버리고오지 싶음 18일(월)오후 6시 10~15분경 과천의왕간 고속도로 교통사고 목격자분을 찾을 수 있을까요 ㅠㅠ 2차선에서 주행중 1차선 펌프카가 차선변경을 하면서 운전석방향 뒷쪽 문을 박았습니다. 인덕원과 고속도록 갈라지는 곳에서 고속도로 타고 얼마 안되서 일어난 사고 입니다., 구간은 실선구간이었고 펌프카와 하얀 스토닉과의 사고인데 두 차량다 블랙박스가 없어서.... 혹시 회원분들 중에 블랙박스로 녹화되신 분이 있을까 하고 글남겨 봅니다 ㅠㅜ 스토닉 차량은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12/30 평택화성고속도로 상행선 향남IC 전 1 km 지점에서 제차량 모닝차량과 상대 차주 아반떼와 충돌하게 되었습니다. 상황은 상행선 3차선 중 2차선에서 운행중에 있었으며 고속도로상황은 지.정체 중이었습니다. 정체중 제차량 앞차량(마세라티)차량이 급정거를 하여서 저도 확인후 바로 급정거를 하였습니다. 그때 뒷차량(아반떼)차량이 제차를 들이박았고, 제차량은 앞으로 꿀렁거린후 멈춘후 바로 저는 기어모드를 D → P 로 바꾸고 차에 앉아 있엇습니다. 참고로 제차량 앞차(마세라티)도 충격소리에 자기차도 박힌거 아닌지 내려서





9) 민속촌에서 동동주를 마시겠다는 일념하나로 숙소를 민속촌 앞에 정했는데 온돌이 없어서 방을 2개로 예약한 상황 민속촌 주차비를 아낀 값에 조금 보태서 치킨을 시키면 바람직하겠습니다. (야!!) 그리고 다음날 넉넉하게 오픈 15분 전에 도착한 에버랜드입구에서.. 이거 반지의 제왕에서 봤던 모습인데 '_` ;;; 저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망했다며 울기 직전 ㅋㅋ 입장하자마자 엉덩이를 흔들며 경보로 신속히 로스트밸리에 도착! 돈 많이 주면 기린과 키스도 할수있는 자본주의 세상 (뻥입니다.) 그래도 수륙양용차인데 물에 안들어가서 그게 좀 아쉬웠습니다





소사로 791 (원종동) 기도 부천시 오정구 소사로 791 (원종동) 경기 중앙약국 683-5222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성오로117번길 8 (원종동) 중앙프라자 105 경기 성신약국 674-5041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삼작로 98 (내동)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삼작로 98 (내동) 경기 부천종로약국 032-612-8375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자유로 52 (심곡본동) 경기 도당메디칼약국 032-684-1350 경기도 부천시 삼작로 287 (도당동) 1층 경기 백제약국 032-655-1145 경기도 부천시 부천로10번길 9 (심곡동) 1층 경기 뿌리약국 032-664-2561 경기도 부천시 부천로 34 (심곡동, 김흥균산부인과) 경기 지행온누리약국 864-1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