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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회가 간이 안 좋으신 분들은 조심해야 하는 회감이네요. 꼰대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확진..경기 사는 82세여성.gisa 또 전염병…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에 보건당국 '비상' 기존에 간이 안 좋은 분들은 원래 회를 안 드셔야 한다고 하는 말을 들었는데 .. 바로 가을의 전령사 전어가 비브리오 패혈증 을 일으킨다고 하네요. 원래 간이 안 좋은신 분들은 절대로 드시면 안되는 회감이네요. 아마도 민물과 바닷물 사이에서 자라는 고기라서 그럴까요? 그럼 숭어도 마찬 가지 아닌가요? 머든지



익혀 먹어야 하는 군요. 전어는 익혀서 먹는 고기가 아니라서..ㅠㅠㅠ 앞으로 전어는 빠이 빠이 이네요. 오후에 먹고 다음날 아침에 못 일어날 수도 있다고 하네요. 무섭네요. 흔히들 인구가 줄어야만 다음 시대로 진입한다는 말이 있죠 전쟁을 통해서든 인구절벽을 통해서든.. 전세계 출산율은 40년 전에 비하면 40%나 줄었고 앞으로 더 줄어 들겠죠 올해 생긴 기후 이상만 해도..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농도가 매년 3ppm, 27년만에 15% 상승 해수면 높이 매년 2.9mm, 25년만에 78.3mm 상승 그린란드의 빙하는 올 해 1970억t, 24년만에 97%인 5조2천억t





종말의 순간이라고도 하죠.. 세상이 바뀌었으면 생각하는 저도 꼰대일까요? 글 올리는 저도 불편한데 봐주시는 분들은 어떠실지 ㅠ 생각한대로 말하는대로 세상이 좋아지길 바라며 가정내 평강과 축복들 늘 함께 하시길 바래요. 질병관리본부는 "올해는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예년 대비 3~4개월 빨리 신고됐다"며 "해수에서도 비브리오패혈균이 검출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예방수칙 주요 내용은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빙하가 사라지고 노르웨이 스발바르드섬에서 순록이 200마리가 굶어 죽었고 세계기상기구(WMO)에서는 지구 온도를 산업화 이전으로 돌려 보려 했지만 알래스카, 북극, 아마존 등 지구 곳곳에서 불이나며 지구 평균 기온은 3도 상승으로 예상되고 있고 바다에 살던 '살을 파먹는' 박테리아 곧 비브리오균이 해산물을 통해 사람에게 패혈증 증상을 보이게 만들었다네요. 우스개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인도 인구가 에어컨을 트는 날은 지구



확진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첫 확진환자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82세 여성이다. 올해 처음 신고된 환자(82세 여성)는 지난 8일 발열, 구토, 설사, 복통 등 증상이 생겨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 이 환자는 고혈압, 갑상선 기능 항진증 등 기저질환이 있었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예년 대비 3~4개월 일찍 신고됐고, 해수 온도가

않아야 한다. 또 어패류를 관리하거나 조리할 때 장갑을 착용하는 등 개인위생에 신경 써야 한다. . . . 따듯한 겨울이여서 그런거 같습니다. 건강합시다. !!!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발생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질병관리본부는 31일 비브리오패혈증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