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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밀어주고 기댈 수 있게 해준다. 그런 느낌”이라고 알렸다. 현빈은 물론, 부대원 박광범(이신영 분)과 김주먹(유수빈 분)의 호흡도 빼놓을 수 없다. 양경원은 “평상시 호흡이 정말 좋다. 이제 제가 너무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어 버렸다. 배역으로서도 그렇지만 사람으로서, 동료로서 나이차가 남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훌륭하고 사랑스러운 친구들이다. 예정된 헤어짐이 아쉬울 정도로 아쉬운 느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양경원은 손예진과 앙숙 호흡으로 주목 받고 있다. 두 사람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사랑의 불시착’ 관전 포인트로 꼽힐 정도. 원본보기 양경원은





팔고 있다고 한다. A씨는 "(한국 드라마를) 정말 많이 보고, 한국 드라마 얘기를 많이 한다. 2000년대 초반부터 한국 작품이 들어왔는데 나도 북한에 있을 때 수없이 봤다. 다만, 콘텐츠를 불법으로 복제해서 배포하다 적발되면 처벌받는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사랑의 불시착'에 대한 총평을 부탁했다. A씨는 "현실과 동떨어진 부분도 있고, 어설픈 장면도 있다. 종합적으로 평가하면 북한의 지나온 2~30년 세월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진짜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고 짚었다. tvN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사랑의 불시착'이 결방한다. 그 대신 특별 편성을 확정,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사진에 소질이 있고 정말 잘 찍는다.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이 정말 많은데, 대부분이 photo by 금은동이다. 사진을 보면 갤러리에 전시해야 할 것 같은 수준이다"라고 전해 흥미를 안겼다. tvN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손예진(윤세리)과 그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현빈(리정혁)의 절대 극비 로맨스. 총 16부작으로, 10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tvN 고홍주



분들이 많지만 앞으로는 윤세리와 리정혁의 애정전선이 쭉 가야 될 것 같다. 저로서는 지금 선에서 두 사람을 토스해주는 역할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밝혔다. (인터뷰 2에서 계속) 전에 서지혜 흉부외과 주연했는데 왜 굳이 서브로 분량없는 불시착 한지 모르겠다는 올라왔는데 서지혜도 무조건 이득임 서지혜 거기서 예쁘고 귀엽고 인지도도 얻고 얻어간거 많아보임 김정현도 다시 주연으로 캐스팅 잘될삘이고 이신영도 단막극이지만 신입이 바로 주연들어가고 양경원이나 유수빈,탕준상도 조연으로 여기저기서 캐스팅 많이될듯 스타의 화보 갤러리 이동 [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향기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종영한 JTBC '열여덟의



군인이 된 리정혁은 위험에 처할 때 '총정치국장 아들'이라는 이름을 내세워 위기를 모면했다. A씨는 "총정치국장은 군부에서 서열 1위"라며 "이 정도의 집안의 아들이면 리정혁처럼 유학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리정혁과 정략결혼을 하기로 한 서단 역시 유학파다. 러시아에서 10년간 유학 생활을 했다. A씨는 "리정혁



6위 우유 (열여덟의 순간), 문리버 (초콜릿) - 6표 7위 단연 (단 하나의 사랑) - 5표 8위 선소운 (왕이된남자), 은단 (로맨스는 별책부록), 혜준(눈이 부시게) - 4표 9위 공조, 폴라포(남자친구) , 선호연 (나의 나라), 진우x희주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 3표 10위 해달 (배가본드), 차현x지환 (검블유) - 2표 11위 연고 (진심이 닿다), 라빗 (그녀의 사생활), 태경x연아 (저스티스), 손범수x임진주 (멜로가 체질), 해림 (신입사관 구해령), 구슬 (어비스), 문조x종우 (타인은 지옥이다), 고유 (유령을 잡아라) - 1표





또한 윤세리 역시 서서히 리정혁에 대한 불신을 거두고 신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처럼 낯선 환경에서 리정혁을 믿고 의지하는 윤세리와, 그녀를 지켜주는 리정혁으로 인해 무르익는 이들 케미스트리가 재미를 상승시키고 있다. ◇ 사택마을 주부군단·5중대 4인방까지… 캐릭터들의 다채로운 케미스트리 리정혁과 윤세리를 둘러싼 북한 주민들의 유쾌 발랄한 케미 역시 주목할 만한 포인트. 사택 단지



계약서를 보며 "내가 털끝하나라도 다치잖아, 그럼 당신들 돈줄 다 사라지는 거야"라고 말하는 등 극적 긴장감을 더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사랑의 불시착'은 첫 회부터 독특한 설정과 분위기는 물론 설렘을 자극하는 현빈-손예진의 특급 케미로 눈을 뗄 수 없는 전개를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사랑의 불시착'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전개와 현빈, 손예진의 아슬아슬한 케미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어제(15일)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 제작 문화창고, 스튜디오드래곤) 2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6.8%, 최고 7.8%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tvN 타깃인 남녀2049 시청률은 평균 4.4%, 최고 5.1%를 기록,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봐봐 서브라도 불시착 무조건 이득이라니까 김향기 "자신만의 중심 잘 잡는 사람 되고 싶다"[화보]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제작 비하인드 #김치움 #숙박검열 #함지목욕 양경원 "'사랑의불시착' 현빈, 남자가 봐도 멋있어..이신영=김수현 닮아" (인터뷰②) 그리고 유유히 도망치며 손까지 흔드는 유수빈ㅋㅋㅋㅋㅋㅋㅋㅋ 투표 기간 : 12월 14일~17일 총 281덕 참여 덩배덕들 기준 올해 최고의 드라마는? or 가장 재밌게 본 드라마는 ? 1위 동백꽃 필 무렵 - 55표 2위 어쩌다 발견한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