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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시민들 다 죽을뻔 ㄷㄷㄷ * 마일리지로집살때까지, 별빛나무, 정치병자일베무새 님에 의해 freeboard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9-11-03 12:42 / no : 6690602) 두 건 전부다 검찰, 자유당 카르텔이 말로 반박할 수 없으니, 힘으로라도 입막으려고 한다는 점에서 진짜 동일하네요. 딱 조폭 방식 그 자체 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상황에 따라서 그 안에 골로 갈 수 있다. 저놈은 거스를 수 없는 도도한 물결을 결코 되돌리진 못한다. 3. 절대 뇌피셜이나 희망사항이 아니다. 지금 상황을 정확하게 분석하자면 지금 윤춘장의 힘은 지난번 검찰 인사에서 나오고 있다. 조국장관과 윤석열 총장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검찰 개혁의 꿈을 가지고 계셨던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지난 인사이동에서 윤춘장에게 거의 절대적인 권한을 부여해 주셨다. 그 과정에서 검찰 내부에서 불만이 꽤 높았고 숱한 잡음이 터져 나왔지만, 민정수석었던 조국과 문재인 대통령의 절대적인 지원과 신임에 힘 입어





찾아왔을 가족들이 얼마나 좌절했을진 둘째 문제였다 . 이제 조금은 천지분간을 할 나이가 되고 보니 엉터리 판결을 만들어낸 판사 , 검사 , 경찰만큼이나 부끄럽다 . 멀쩡한 사람에게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도 모르고 두 다리 쭉 뻗고 지냈을 그들이나 나나 . #3. 사형제 폐지 법안의 운명은 흔히





검사들 여전히 많으며 법무장관의 인사권조차 마음대로 못했습니다.. 관행이란 이유로 뭉개졌습니다.. 헌데 윤석열을 임명하고나면 윤석열이 검찰개혁의 행동을 보일줄알았으나... 여전히 박장관의 향동을 묶기만했을뿐 검찰 장악을 못하고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의발단이 법무부의 요직중하나인 수사비 책정하는 자리가있습니다.. 그자리에 윤석열이 자신의 오른팔을 추천합니다.. 관행적으로 총장이 추천하면 법무부장관은 그냥 임명해줘왔던 자리입니다.. 물론 과거



이번에는 행동대장들을 날린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내가 누차 주장했지만 미애 누나는 역시 "극강의 딜러"이다. 그야말로 “칼은 이렇게 휘두르는 것이다”를 제대로 보여주는 중인데 '추풍낙엽'의 초식을 선보이며 국민들에게 '설 선물'을 주었으니 그저 감사할 뿐이다. 3. 이 인사과정에서 실망스러웠던 것은 JTBC의 어설픈 프레임 전환의 시도였다. JTBC는 어제 다음과 같은 보도를 했다. “내일(23일)쯤 발표될 검찰 중간간부 인사와 관련한 새로운 기류가 JTBC 취재 결과 파악됐습니다. 당초 주요



이유 [경향의 눈]윤석열 검찰의 변명 윤석열국정농단 박근혜 국정농단 특검도 딱 두 달 했음 9. 무명의 더쿠 = 6덬 2019-10-13 23:51:41 ☞7덬 ☞8덬 그래서? 문무일 박상기 전임총장장관들 불러와서 할까? 그들이 왜 임기내에 하지 못한건지 진짜 몰라서 되 묻는건가? 의지가 지금만큼 없었기 때문이지. "'나경원 자녀 의혹' 수사 않는 檢..공수처 절실한 이유" 문재인 대통령 조국 장관 사퇴



사건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박지원이 말하려는데 국감장에서 피감기관이 의원 말 개무시하고 자기 말 계속 이어감 ㄷ) 박지원 - 아니 패스트트랙이 윤석열 - (초흥분)아니!!!! 패스트트랙에. 패스트트랙하고 지금 정경심교수 얘기하고 지금 왜 결부가 되는지. 그게 왜 결부가 되는지 잘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사람 치게생겼음......... 아니 그러니까,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한데 정경심 교수 기준대로면 패스트트랙 의원들은 어떻게 할것이냐. 그걸 물어보는 겁니다. (못마땅해죽으려함) (이 악물고) 다 법과 원칙대로 하겠습니다. 예예.



체계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게 일반적인 해석이다. 윤 총장까지 감찰 대상에 포함될 경우 양측의 불협화음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검사징계법상 검찰총장 징계는 법무부 장관이 청구해야 한다. 추 장관은 이달 초 검사장급 인사안 의견청취를 두고 갈등을 빚고 나서 정책보좌관에게 '지휘감독권한의 적절한 행사를 위해 징계 관련 법령을 찾아놓길 바랍니다'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 윤 총장 감찰을



하루만 고분고분한척 보이려고 작전짜고 온거같은데 지금하는짓이 총장임명전하고 똑같은 스탠스가 보이네요 또 속으면 안되는데 걱정됩니다.이거보고 말들어주면 저놈 바로 훼이크입니다 이전부터 회의록 공개에 대해서 꾸준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회의록 공개는 신속하게 이루어져야합니다. 근데 유독 어느 한 위원회에서만. 그것도 어느 기관에서 열린 국정감사 회의록이 유독 올라오지 않고 있습니다. 바로 검찰과 관련된 국정감사 회의록입니다. 10월 7일 여상규위원장의 욕설 파문 관련 회의록 그리고 10월 17일 윤석열의 쿨했다 발언



핵심 관계 자는 “11일 전후 여론조사 결과가 취합됐다. 결과가 상당히 충격적이었다”고 전했다. 조사 결과 조 장관이 장관직을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은 30%대, 윤 총장이 이끄는 검찰 수사가 맞다는 응답은 70%대 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 역시 하락했다. 특히 중도층의 이탈이 두드러졌다. 여기에 문 대통령의 핵심 지지 기반인 호남 지지율도 50% 선이 무너졌고, 수도권에서 민주당은 자유한국당에 뒤처졌다. 문 대통령의 결심이 더 굳어지는 계기가 됐다. 그리고 13일 이낙연 국무총리, 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이 참석한 당정청회의가 소집됐다. 예정보다 하루 앞당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