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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페 아크, 갤탭1, 아트릭스, 옵g, 갤s3, 아이폰5, lg g3, 소니z2, 갤노트4, 블베q10, 모토g, 아이폰6, 메이쥬m2, 블베 프리브, 갤s6 갤s7엣지, 미믹스, 블베키원, lg v30, 아이폰10, 화웨이p20pro, 미8, 미믹스2s, 소니xz2c, 미믹스2, 레이저폰1, 레이저폰2, 픽셀1, 화웨이메이트20x, 픽셀2, 갤s10e, 픽셀3, 원플러스6t, htc엑소더스..자잘한것은 기억이 안나네요. 태블릿은 아이패드 미니2, 아이패드 에어, 화웨이미디어패드m3, 소니z3tc, 갤탭a610인치, 레노버요가북, 아이패드 프로 10.5, 갤탭s4, 아이패드 미니5, 갤탭s6 요정도 사용한



마음 먹고 용돈 모아 샀습니다. 근데 이거 상당히..실망스럽네요..쩝..;; 디자인은 그럭저럭 UAG 답게 생겼습니다. 근데 실용성은..꽝이네요.. 일단 스크린 커버가 있고, 거치할 수 있도록 디자인이 되어 있어서 책상에 가로로 세워두고 쓰기에는 적당합니다. 허나 세로로 잡을 때가 문제네요. 사진처럼 펜슬 수납을 외부에 하게 되어 있는데, 이게 우측이 아니라 좌측에 있습니다. 이것





해서요) 외부충격은 더군다나 한번도 없었고요. 애플지원을 통해 어제 원격진단을 받았는데 기기상의 결함은 없지만 panic 코드가 4회 인 것이 확인되어서 부랴부랴 애플 가로수길 매장에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원래 예약이 꽉찼었는데 수시로 어플을 들어가서 확인해 보니 늦은 시간에 한 타임 떠서 얼른 예약을 잡고 갔죠. 예약 안했으면



있을 때 siri 단축어를 이용해서 favorites에 추가하고 있습니다. 운전 중 아이패드에 손이 가는건 너무 위험하더군요... 하트표시도 너무 작고요. - 단점(?) -> 아직 화면분할을 지원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스플릿뷰로 실행해도 UI는 전체화면의 그것 그대로인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5번 실행하면 4번은 다시 실행시켜줘야 할 정도입니다. 안그러면 재생버튼도 보이지 않고, 목록에서 음악을 재생하는 것도 힘듭니다. 다만 이는 앱 업데이트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기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4. 결론 -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9점입니다.



Smart Case Rubberized Soft TPU Back Magnet Cover for iPad mini 5 Case / 10.39$ - 개인적으로는 이 케이스가 가장 맘에 듭니다. 아이패드 정품 커버케이스랑 크게 차이를 느끼기 어려운 전면 커버에 적당히 딱딱한 뒷면 플라스틱이 퀄리티가 좋네요. 뒷면 플라스틱이 반들반들한 재질이 아니고 맥풀케이스같은 거친느낌의 마감이라 튼튼한 느낌과 그립감이 좋습니다. 2. ESR Case for iPad mini 5 2019 Oxford Cloth PU Leather Smart Book Cover





기념으로 알리에서 평소에 자주 써왔던 ESR 브랜드의 케이스 3종을 사봤습니다. 배송은 정확히 15일 걸려서 도착했습니다.(ESR은 그나마 알리에서 배송이 빠른 편입니다.) 자주 이동하는 미니의 특성상 뒷면까지 보호해주는 케이스는 어느 정도 구매를 고려해볼 대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정품 케이스 1/4 가격에 부담없이 막쓰기 괜찮을 거 같아서 간단한 개봉기 사진과 함께 올려봅니다. 1. ESR Case for iPad mini 5 2019 Folio Ultra Slim Fit Leather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으며 펜슬 홀더 뒤쪽을 파놔서 꺼내기도 쉽고 뚜껑만 따로 꽂아놓는 구멍(?)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4) 가격 대비 소재와 만듦새가 상당히 고급집니다. 단점: 1) 바디 커버가 두툼한 플라스틱이라 두께가 늘어납니다. (무게는 부담 되지 않음) 2) 애플 펜슬 홀더 부분때문에 폭이



'음질 우선' 모드(AAC 코덱)에서도요. 노이즈캔슬링 역시 크게 향상된 부분 중 하나입니다. 전작이 바깥쪽의 마이크 하나만으로 외부 소음을 받아들여 분석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이어폰 안쪽에 마이크가 추가되므로써 피드백+피드포워드 듀얼 마이크 노이즈캔슬링이 탑재되었습니다. 여기에 노캔 프로세싱 역시 새로 개발한 QN1e 칩셋을 탑재했습니다. 전작이 지하철이나 버스의 일부 소음을 제거해주는 데에 그쳤다면, 이 제품은 더 넓은 범위의 소음을 제거해주면서 거기에





써보자고 512기가 셀룰러 사양으로 사고.. ESR 강화유리 완벽하게 시공하고.. 케이스도 맘에드는거 씌우고.. KTM 데쉐까지 완료 했는데.. 막상 쓰려니 또 현타가 왔네요.. ☞☜ 나이 먹으니 기기 사도 별 감동이.. ㅠㅠ 부탁드립니다.. 뭐가 좋을까용 ㅠ 글구 강화유리나 필름은 별로일까용 아이패드 미니5를 지르면서 구매한 무아스 케이스인데 참 맘에 듭니다. 일체감도 있고. 촉감두 아이폰 정품 실리콘 케이스와 거의 똑같고 그러네요. 몇 번 떨어뜨렸는데 잘 보호해주고 있네용. 아이패드 미니5 를 중고로 샀습니다. 지금은 ESR 커버 달린 케이스가 있는데, 전 주인이 오래 사용하셔서



1세대임에도 괜찮은 인식률을 보여주고 밸런스가 가장 잘 잡힌 폰이 아닌가 싶습니다. 엑시노스만 아니라면 완전체인데.. 4. 2R-TEC 카본케이스 폰을 살 때마다 빠질 수 없는게 케이스 고민입니다. 두께가 얇은 케이스는 재질이 늘어나거나 스크래치에 약하고, 두꺼우면 보호는 잘 되지만 무게나 크기가.. 이 놈은 아주 견고하고 흠집 안나고, 얇습니다. 카본 특유의 패턴도 멋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단 떨궜을 때 충격보호는 잘 모르겠습니다. 무릎 정도까지는 끄덕없었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