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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습니다. 매직아이로 보시려면 폰으로 보시는게 좋을겁니다. 거리가 멀어서 눈에 힘을 주셔야 합니다. 거리가 좁은 편이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1990년대 `파괴적 혁신` 이론 주창 한국과도 인연···70년대 선교사 활동 국내 기업들에 혁신 경영전략 조언 세계 경영학 구루이자 '파괴적 혁신' 이론을 주창한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미국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교수(사진)가 지난





'세계에서 가장 멀리 이동한 다리' 또 한 번 기네스북에 이름이 올랐습니다. (1870년경 런던) (1971년 레이크하바수시티) 246만달러(현재가치로 약 210억원)에 낙찰 받았고, 해체/운송/재건하는 데 700만달러(현재가치로 약 830억원)가 더 들었습니다. 그나마 미국 세관이 100년 넘은 골동품으로 인정해 면세 받았다고 하는군요. 로버트 P. 맥컬로크가 지른





무료 강좌와 더불어 아예 소니 아카데미라고 유료 세미나를 매월 제공합니다. 현직 작가분들과 소니 직원분들이 준비하시는거라 그런지 이전에 대학에서 여름 특강으로 들었던 정규 수업만큼이나 알찬 내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니제품을 사용하신다면 강력추천합니다. 음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 할지 모르겠는데.. 사진 좋아하는데 지갑 여유 있으시면 A7R3 꼭 사세요. 135mm GM렌즈도 사시구요 그리고 컴퓨터도 필요하다면 업그레이드 하세요. 사진을 찍는 그 순간도 행복하지만 집에 들어와서 사진들을 리뷰하면서 흐뭇한 미소가





어떻게 찍어야 할 지도 모르니 앞에있는 것에 셔터를 마구 눌러댈 뿐이구요. 그러다보니 남는건 꽃사진, 밥사진, 애완동물 사진뿐입니다. 현재 사용하는 카메라는 소니의 A7III로서 저같은 막손에겐 축복과도 같은 카메라인데 이유는 크게 1. 베터리가 정말 오래간다 = 막찍어도 중간에 뻗지 않는다 (디카/미러리스의 고질병) 2. 오토 포커스가 정말 잘 잡힌다 = 막 눌러도 내가 원하는 위치에 초점이 잘 잡히는 편이다 (옛날 필카



몰라 영화용 필름을 일반 사진 현상법으로 현상할 수 있게 만든 Cinestill 이라는 필름입니다. 사실은 Lalaland 등 영화에서 썼던 코닥의 영화용 필름을 화학처리한 사진용 필름이지요.. 이 필름을 한 개 밖에 안 들고 갔기에, 좀 더 가져갈껄 하는 후회가 남습니다... 감도는 1600으로 측광해서 노출부족으로 찍은 후 현상할 때 한 스탑 증감현상했습니다.





TFT의 선두주자입니다. 다만 삼성쪽에서 Oxide TFT를 양산했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게 대형화 된다면 분명 여러가지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LGD도 Oxide기술을 쉽게 얻은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다만 위의 QD 컬러필터와는 다르게 이 부분은 시간이 가면 해결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모바일에서 Oxide기술을 아마 충분히 검토해봤을 것이고, 대형으로 적용하는데엔 그동안의 경험치가 있기에 해결불가능한 문제는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3) In-line 증착기의 적용 : 대면적 OLED In-line 증착기는 현재 YAS라는 곳에서 상용화시킨



후면입니다. 클리어 색상은 코닥 Super 8의 Kodachrome 25 필름을 컨셉으로 한 디자인을 갖고 있습니다. 다양한 요소들이 들어가 꽤 화려한 느낌입니다. 골드나 그린 아이폰에는 조금 어울리지 않을듯 하고, 스페이스그레이나 실버가 무난합니다. 유막방지용 도트처리 등은 되어있지 않지만, 측면과 달리 후면에는 유막현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프린팅 품질은 보통입니다. 색감은 괜찮은 편이지만 모서리 부분이 약간 거칩니다. 가까이서 들여다보지



Display도 너무도 작은 셔터를 기계적으로 움직여야 하기에 고장우려가 크고 빛을 제대로 막아주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서 얼룩문제가 심해 상용화가 제한되고 있는 컨셉이지요. U-LED의 경우 최근 하이센스쪽에서 OLED를 대항할 수 있는, LCD의 강화판으로 만든 제품입니다. 원래 파나소닉에서 밀던 컨셉이긴 한데... 액정층을 2중으로 하여 빛의 투과율을 획기적으로





중 우연히 출연한 다큐가 아카데미상을 받고 전역 후 와튼스쿨에서 마케팅전공 MBA를 취득해 포드자동차 트랙터 부문에 입사하지만 희망과 달리 재무팀에 보내져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하다가 우연한 기회로 마플랜이라는 마케팅회사로 이직하는데... 마케팅 업무를 갈망하던 제임스 파워에게 마플랜은 최고의 직장이었습니다. 회사명부터 마케팅 플래닝이라는 뜻이었고 시장조사를 매우 중시하는 기업풍토가 있었습니다. 당시 많은 회사가 시장조사를 곁다리로 취급하던 것과 달리 마플랜은 시장조사 부문을 따로 떼어내 독립채산제로 운영할 정도로 공을 들이고 있었다고 합니다. 제임스 파워는 마플랜에서 뷰익 브랜드를 담당하게 되면서 자동차 산업과



2대 먼저 하고 가운데 있는 건 이따가 해 드릴 테니, 양쪽 정수기 물 차는 동안 가운데 정수기로 물 드시면 된다. 그러고서 양쪽에 있는 정수기 다 하고 다시 가방 있는 곳으로 오니. 저렇게 포스트잇이 붙어있는 음료수가 가방 옆에 딱..... 넘나 감동이었어요. 고객사 담당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