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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니꼬운 말투로 (죄송한데요. 우리개가 지금 물어버린게아니지않냐며) 말도안되는 반박만 늘어놓길래 흥분해서 제가 반말도 나왔습니다. 그렇다고 욕 한마디도 안함. 사과나 똑바로 하라고 했습니다. 서로 고성이 오가는 와중에 엄마라는 사람이 제 목 밑을 때렸습니다. 그전에 계속 자신들 집앞이라고 동네 쪽팔리니까 그만하라고 하길래, 저는 사과부터하라고 소리 지르는 상황 이였음. 순간 제 목을 때리니까 욱해서 저도 아줌마 어깨를 때렸습니다. 제 입장에선 어딜치냐고 하면서 때렸지만 그뒤로 두세번 제 목밑과 어깨를 더 치더라구요. 딸래미는 그제야 강아지 두마리 신경쓰느라 바쁘고 맞고나서 우리





저는 숫자세기씬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므로☺️ 💥잘 들을게💥 진짜 오늘 엿같은 경험을 했어요. 평소와 같이 집근처에서 강아지 산책중ㅡ 내리막길 걷고 있었습니다. 동네가 원.투룸 밀집 지역에 좁은 골목이라 차들이 지나가면 차 한대 밖에 못지나갈 길이라 줄을 짧게 걷는중인데 갑자기 50미터 내리막 밑에서 두마리

위반을 한것도 아니고 누군가에게 피해를 준것도 아닌데 사과를 하라니.. 저는 억울하다고 사과할일이 뭐가 잇냐고 햇습니다 그러자 경찰도 난감햇는지 자기들끼리 뭔가 말하더니 사실확인서?? 진술서?? 그런거 하나 작성하고 몇일후에 경찰서에서 연락이 갈거다 그럼 출석하셔서 사실 그대로 말씀하시고 절차대로 하시면 된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작성하고 일단락

통상적인 판례가 그렇다고.... 개주인도 목줄풀린거 인정은하는데 억울하다고 한답니다..... 아니 개가 달려드는걸 어떻게 하라는건지.... 주행중에 발생한사고는 100%는 힘들다고 또 이상한말하고....하... 보배나 기타 유튜브등 여러 자료매체에서도 100%가 나온다는데 왜 내가 과실히 잡히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항의했고 보배에 올렸다고 하니 잠시 멈칫하더군요(보배의 위엄...ㄷㄷ) 아무튼 난 인정못한다고 하니 법원으로 넘어간다고 하네요.... 진짜 어이가 없고....보험사는 내편이 아니라는걸 정말 제대로 깨닫게

되긴햇는대 이걸로 인해 과태료나 벌금을 물게 될까 걱정도 되고 너무너무 억울하네요 비슷한 경험이나 회원님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ㅠ 에어팟프로 28발에 풀려서 맨날 줄풀어서 쓰기귀찮아서 사볼까하는데 이어폰을 28발에 사는게 맞나싶기도하고 디자인도 에어팟2보단 이상한거같기도하고 쓰고계시는분들 어떠신가요? 편하다고는하는데..가격이사악하네요 운전자 엄마 아기 무사하길 바래요 개주인이랑 개새끼는 안락사했길? %2Fmycommunity%3Fcid%3Db3BocWhvcGhxcW9waHFzb3BocWRvcGhyMG9waHFib3BocWtvcGhyMG9waHNsb3Boc2tvcGhzag%3D%3D 유트브영상 : 4월자 사고건 블랙박스입니다 많은분들이 응원해주시고, 개인적으로 연락도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구성권으로 넘기고 연락이 없어 조용히 지나가던 찰나, 보험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8:2 로 진행되고 있다고 하네요

주말에 교회가서 개소리 주워듣고와서 태극기들고 아멘쳐해대는 개독들 조중동이나 읽고 우파코인에 생각도없이 주댕이만 씨부럭거리는 유투버들이나 보는 대가리없는 노인네들 계염령선포됐다면 지들이 지들이 사랑했던 지인들 쏴죽여야하는 군인이였는데 북한과 전쟁하자고 지껄여대는 우익들보면서 전쟁나면 지가 지피값으로 전쟁 치뤄야 되는지도 모르는 20대들 사회복지는 다쳐받고 케어란케어는 다받으면서 나라가 망하네마네 하는 노인네들 이병신들 이것들이 문제지 자한당??? 나라가 망해도 찍어주는 저 븅신들 믿고 목줄풀린 똥개마냥 짖어대는거아냐 분위기 탔을때 그대로 이어 나가지못한건 실수였지만 내년엔 이러지말자 그냥 공백기가 3년쯤 있었던거다 생각하자 저씨발새키들

이이상더 잘할수는 없다고 난본다 그때 조금만 더 힘내서 국회해산하고 국회의원만 다시뽑았다면 언론 재벌 검찰 사법부는 아직도 지금이상태로 그대로 였겠지만 적어도 어제같이 자기자식죽은 어미 아비들이 울면서 기자회견하고 대한민국이 싫다란 기자회견은 안했을꺼다 시발 국민적공감대를 얻고 누구에게나 보편적인 민생법안마저도 당리당락으로 생각해서 딜이나 칠생각하고 미국가서 나라팔아먹을궁리나 하고 대놓고 개독마저도 개독이라 부르는 전광훈이나 따라다니면서 개짓거리나 하고 지소미야 파기 철회하라고 난방텐트에서 땀이나 빼면서 단식이라 쑈나 하고 일본을 우리일본이라 부르는 저씹새키들 저새키들은 어짜피 기득권을 위한 건달들일 뿐임 문제는 현실은 시궁창인데

개 가 전력질주하고 달려오더라구요. 두아이 다 줄이 풀린상태로ㅡ 저는 한손엔 커피 들고있고 또하나의 편의점 커피가 든 봉지를 들고있고 한손엔 목줄 잡고있고 배변봉투 들어있는가방도 메고있어서, 정신이 없더라구요 순식간에 달려와서 우리강아지에게 달려들길래 (진짜순식간이였음) 커피를 버려버리고 우리 강아지를 들어 올렸어요ㅡ 그와중에 개주인은 엄마와 딸인데 엄마는 막 웃으면서 달려오고 딸래미는 뒤에서 주머니에 손 푹찔러넣고 세월아 네월아 걸어오고. 엄마라는 사람은, 웃으면서와서 본인 강아지들 챙기기 바쁘고 강아지 두마리들은

참아. 팀 생각해서 참고 소속사 생각해서 참고 후배그룹 생각해서 참고 그거 다 덕후들은 알고 있는데 아는척 안하는거거든 어디가서도 팬사랑 1등 실력 1등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 그룹이고 평핑(평생 에이핑크)이라는 말 달고 살 정도로 애들도 덕후들도 정많고 어쩔땐 덕후들이 가수 좋아하는것보다 가수가 덕후들 더 좋아한다 싶을 정도로 사랑과 배려가 넘치는 애들이야. 속상한 거 많았고 그럴때마다 그냥 분위기 으쌰으쌰하면서 살리고 뒤에서 혼자

겨우 피하고 나서 차타고 다른곳으로 이동하면 끝나 근데 내가 운전하는건 아님 면허없어,, 목줄풀린 개가 쫓아와서 도망가다가 사고남 개새끼 일단 죽이고 시작하자.. 현재 윤석열을 제어하려면 명을 들을 사람이 있어야하는대 지금 청와대는 그게 없다 윤석열이 고발하고 뒤집어야하는대 고발할자료를 만들수가 없음 윤석열이도 조국 수사하면서 자신의자리가 얼마나 무소불위의 자리였는지 깨달은거 같고 이제 호랑이등에 올라탓으니 남은건 문프 끌어내리고 허수아비세우고 조정하는거만 남음 아니면 지가뒤진다는걸 알고있음 솔직히 한나라당애들도 좋아하면서도 존나 당황하고있긴할거다 다음에 총선 누가 이긴다해도 검찰이 조지면 지들도 끝이라 보배분들 정신승리할때가 아닌거같네요 일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