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엘지퓨리케어 냉정수기랑 코웨이 정수만되는걸로 찍어놨는데 어떤게 더 나을지 고민이네요 퓨리케어는 70~80만원대고 코웨이는 50만원대네요. 혹시 추천해주실 만한게 있을까 해서 질문해봅니다. ㅎㅎㅎ 정수기가 없어서 끓여드시다가 요즘 생수 사서 드시길래 언더싱크 정수기 하나 사서 내일 설치하러 간다고 말씀드리니 그냥 돈주고 렌탈하신다고ㅋㅋㅋ 정수기관리라고 해봐야 가끔 필터바꿔주는건데 언더싱크는



사용하는 하이엔드형 에스프레소 머신을 망가뜨리기도 합니다 그렇가 때문에 수소이온교환수지 필터 제품들는 bypass장치가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이온교환되는 양을 조절하여 (이온교환된 물과 교환되지않은 물을 섞는) 적정량의 KH수치를 조절하게 됩니다 줄어든 KH값 만큼의 Ca,Mg이온이 감소됩니다 반드시 KH시약으로 수돗물의 KH값에 맞는 bypass값을 설정해야합니다 시중에는 BRITA-



먹었었죠. 전용 물병/물통에 덜어서 냉장고에 넣고 먹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이후로 주방에 매달아 쓰는 정수기도 써본적 있는데 그건 또 매일 처음 쓸때는 흘려보냈던것 같아요. 이후로 현재는 직수형 정수기 사용중인데 언더싱크로 숫째 들오오는 물 자체를 필터링해서 쓰시도 하네요. 사실, 저 혼자 산다면 그냥 식수는 피티 생수같은걸로 사다먹고 음식(한다면)은 수돗물 쓸것 같아요. 2019년은 정말 많은 제품을 산 한 해입니다. 그중 만족한 제품들 위주로 간단한 사용기를 소개하고자합니다. 1. 컬리건 워터필터(EZ-4) 혼자





언더싱크 정수기 필터도 바꾸고... 스마일데이 20% 행사 현대카드 신규 제로카드 신청 이벤트 8만원 캐쉬백 (11-10 신청) 현대카드 신규 스마일카드 (11-11 신청) 3만원 추가 할인 + 스마일카드 5천원 추가할인 해서 12.5에 8만원 캐쉬백 이면 (현대카드 신규이벤트 11월 한달 만원 사용 시 캐쉬백, 삼성페이 이벤트) 5만원 안되게 삿네요 ㄷㄷ 1. 정수기 언더싱크할까 vs 페트병생활 이어갈까 2. 가습기 유해하니 하지말까... 그러기엔 건조한데... 노답입니다 ㅠ 이거 3년인가 렌탈 약정걸어서 잘 쓰고 있다가 가끔 코디인가 와서 점검해주는 냉온정수기





필터를 제가 관리하면 좋은데 필터를 꽤나 비싸게 팝니다. 필터가 3종류가 쓰이는데 일년치가 190000원입니다. 필터 사서 쓰나 케어받으나 그비용이 마찬가지라 필터를 사서 관리하는 의미가 없어서 그냥 엘지 정수기 관리 케어십을 사용했습니다. 둘다 19만원 정도. 정수기 필터가 밖에 있으면 관리하기가 좋은데 제 냉장고는 필터가 냉장고



Quell, 클라리스, BWT 제품들이 수소이온교환수지를 사용합니다 각 제조사마다 조금씩 노하우가 달라서 바이패스와 pH유지력이 다릅니다 수소이온교환식의 장점은 물맛을 살릴 수 있고 단점은 Gypsum스케일은 막지 못합니다 RO는 역삼투필터로써 물속의 미네랄을 거의 몽땅 제거하여 10ppm미만으로 줄여버립니다 단점은pH하락 위험이 존재하며 전기를





인스턴트팟 ㄴ gs홈쇼핑에서만 팔아서 그런가 쿠폰적용 불가 GG 3. 만두 ㄴ 항상 빅스마일데이 마다 성공하는.... 비상식량 비축 완료 4. 화장지 ㄴ 위와 동일... 하하하하 생필품만 삽시다;; 싱크대하고 샤워기 수전 녹제거 필터를 바꿨슴다. 이것도 하다 안하면 괜히 찝찝하죠.. 큰 역헐을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도요.. ㅋㅋ



첫번째 꺼가 3개월 교체인데 짐 2년2개월째.... 죽진않겟죠 필터있는데 귀찮아서.... 마트 떨이.... 떨이는 좋은건데... 가격대가 높아서 망설망설.... 요건 싸니까 일단 하나...ㅎㅎㅎ 생수 매번 시켜먹기도 번거롭고... 페트병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언더싱크 정수기 알아보고있습니다.. 후보로 추린건 3가지로 압축하였는데 좋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1. 컬리건 ez-4 -> 3개 정수기중 정수능력이 좋고 필터가 1개라 간편함. 그런데 해외직구를 해야해서 좀 번거롭고 필터가격이 매년 오르는중이라 고민이네요. 조리수벨브랑 이것저것 다 해서 1년정도 비용은 대략 16~20만원정도 드는거같네요. 2. 피코그램 ppu- 200 -> 국내회사



괜찮겠다 싶고 누워서 보면 "크긴 크구나"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애트모스는 데모영상때 그 진가가 발휘되며 영화 재생시(초고화질 truehd)에 특정 상황에서 체험 가능합니다. 하지만 방 전체가 사운드로 가득 체워진다라는 느낌이 있어 만족합니다. 또한 eArc로 서로 연결하여(사운드바에 shield tv) 리모콘 하나로 간단한 조작은 할





고민입니다. 2번은 수돗물-> 필터 관이랑 필터 -> 조리수벨브 관을 갈수있는데, 3번제품은 내부 필터 -> 물나오는 관을 못갈아서 찜찜하네요... 선택에 도움이 되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언더싱크 정수기를 구입하고자 할려고 합니다. 언더싱크 설치하신분들 후기를 보니 보통 배관은 1년에 한번씩 갈아주시는거 같고, 파우셋은 1~2년에 한번 갈아주시는거 같은데... 파우셋 같은 경우는 싼걸 1년주기로 바꾸시나요(7~8천원정도 하는 물관은 스텐레스 + 나머지는 메탈재질) 아니면 올스텐 (2만원정도 이상되는것) or nsf인증 파우셋(4~5만원정도하는것)을 1년 주기 or 1년후 청소솔로 닦은후 2년차에 바꾸시나요 배관이야 1년에 한번씩 갈면 되는데 (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