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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고 그 베트남분한테 욕한거라면 옆집식당 직원한테 욕하는게 정상적인거고 베트남사람이고 나이가 어려서 욕하는거라면 그것도 정상적인 인성은 아니신거 같네요 사장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그렇게 승질내시는모습이 상식적으로 직원은 아닐꺼라 생각하여 서 사장인걸로 추측하는건데.. 너무 빡빡하게 안사셨으면하네요 식당 겉으로도 뻔지르하고 손님도 많으시던데 그러지좀 맙시다. 제부도는 바닷길 열리는 통행시간이



8시 42분부터 오후 5시 51분 까지는 상시 통행이 가능하다는 말이 맞나요? 그때까지 제부도에서 못나가면 9시 46분부터 나갈 수 있다는 거구요? (편차 감안 안하고 시간표만 보자면요...) 실제로도 그랬지만, 개인적으론 그간 국산 와인은 사먹을 정도가 못된다고 생각했는데 지난번 목요일에 더플라자서 열렸던 한국 와인 시음 행사에서 그 인식을 완벽히 깨버린 브랜드가 있었어요. 경북 경주시 예인화원 와이너리의 남산애 포트와인이 진짜 너무 맛있어서 시음만 하고 가려던걸 한 병 구매까지 했었습니다...ㅠ 이방카를 위해 청와대



있자나요 대부도는 상관없나요? 지도보니까 다리가 있는것 같은데 혹시나해서요.. 오랫만에 들어와 보니 가관인 사람들이... 정치성향 떠나서 아픈 사람 조롱하고 비아냥거리는 사람들은 뭔지.. 강도 만나 깨진 두개골 후유증에도 불구하고 공부 마치고 대학교수로 후학에 힘쓴거만도 대단한겁니다. 제 동생이 남친과 오토바이로 하와이 일주하다 사고나서 엉치뼈와 턱뼈 조각나서, 오랜 병상생활후 겉으로는 멀쩡하나 잘 때는 마우스피스를 꼭 하고 자야하고 평상시도 항상 통증이 있지만 특히 심할 때는 넘 괴로워합니다. 그런다고 사회생활 안하고 병상 짊어지고 사나요? 그 고통을 이기고 살아 가는겁니다. 당시

가볍게 다쳐서 먼저 일어난 남친의 헌신적 간호로 결혼해서 다복하게 잘살고 있지만, 육체적 고통은 죽는 날까지 혼자견뎌야 하니, 그냥 가족으로써 대신 아파줄 수도 없이 그저 안타까울뿐입니다. 제부도 대단한 남자라 항상 고맙게 여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라면 한쪽 눈이 안보이는, 불의의 사고로 두개골 골절되어 후유증이 어떨지 모르는 이를 배우자로 순수히 받아들이기 쉬울거 같나요? 장애등급 받지않고

만찬주로 쓰였던 충북 영동의 이나, 충북 예산의 아펠바인 , 안산 제부도의 모두 맛있어서 "어..? 좀 많이 나아졌네..?" 했지만, 여전히 포인트가 없는 것 같아 조금은 아쉬워했던 순간에 저 와이너리의 포트를 마시고 "한국와인은 무조건 맛없다"는 생각을 완전히 버리게 되었어요. 찾아보면 보물들이 있더라구요 언제나 좋은곳좀 추천해주세요ㅜㅜ 출발지는 안성이구요... 나들이겸가보려는데 제부도 가보면 그냥 저냥 다 똑같은 활어.새우집 그런곳 밖에 없을까요? 좋은곳 알고계시면 추전좀 부탁드려봅니다!♡

어제 와이프랑 제부도에 칼국수 먹으러 갔습니다 어디로 갈까 고민중 한군데를 골라 주차장으로 들어갈려고 좌회전으로 주차장에 들어갈려고 했습니다 주차장입구에 들어가서 보니 갈려고한 횟집의 주차장이 아닌 옆집의 주차장이였습니다 그래서 발렛을 해주겠지 하고 그냥 내릴려고 하고 와이프도 먼저 내렸습니다 근데 입구에서 들어오라고 손짓하는 직원분이 젊어보이고 제가 다시 차를 주차하는게 맞는거 같아 다시 타서 차를 이동시키는 사이 옆 횟집의 사장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와이프한테 주차장입구를 막으면 어떡하냐고 기분안좋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잘못들어온거라고 와이프도 기분이 나빠 맞받아

막 벌어진 상황이였고 저는 싸움이 커지길 바라지 않아 됐다고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하고 와이프를 끌고 식당에 들어왔습니다. 주차직원은 베트남사람이였고 그 베트남사람이 만만해서 욕한거라고 하기엔 그 베트남분은 전혀 상황을 모르고 있고 저희 와이프에게 욕한건데 와이프가 세게 나오니까 베트남분한테 한거라고 얼버무린거 같은데.. 다른집으로 가는 손님이 잠깐 잘못들어가서 10~15초 정도 주차장입구 막고 있었다고 쫒아와서 차를 막고있으면 어떡하냐며 승질내는 꼬락서니가 너무 기분이 나빳네요. 그 아저씨 말대로 와이프한테 욕한게

쳤습니다. 주차장을 계속 막고있던것도 아니고 길어야 15초 정도 사있었는데 그걸 가지고 뭐라고 하는게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거기까지였다니 그냥 넘겼는데 사장으로 보이는 그 아저씨가 자기식당 쪽에서 와이프를 보며 욕을 하였습니다. 와이프도 가만가만한 성격이 아니라 그욕을 듣자마자 바로 아저씨에게 욕을 하며 왜 욕을 하냐고 따졌습니다. 그러자 그 아저씨가 와이프에게 다가오며 싸움이 시작 됐습니다. 아저씨가 욕을 왜하냐고 해서 와이프가 당신이 먼저 하지않았냐고 하니 그 아저씨는 주차직원한테 한거라길래 그럼 남의집 주차직원한테는 욕해도 되냐니까 말을 돌리더군요. 제거 주차하고 내릴때 싸움이

갑자기 생각는데 제부도에서 고영민 본적있음ㅋㅋㅋ 제부도 물때 시간표 관련해서요... '국산은 별로'라는 인식을 깨버린 브랜드가 있나요? 형님들~~~!!새우먹으러 가고싶은데..... 제부도 매바X 횟집의 만행 대부도 통행시간? 오랫만의 방문 kt 코치로 있을땐데 가족끼리 놀러갔다가 띠요옹함 ㅋㅋㅋㅋㅋ 아는척할껄 제부도 사이트 가니까 이렇게 나와 있던데, 그럼 19일은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