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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우리공화당, 혹은 박근혜 전 대통령 중심으로 세를 불리려고 하는 세 번째 세력이 있는 거죠? 우상호 : 우리공화당은 제가 볼 때는 변수가 아닙니다. 상수입니다. 김어준 : 상수이긴 한데 제 말은 자유한국당 내에도 여차하면, 우상호 : 자유한국당에서는 지금 잘리면 공천에서 잘리면 우리공화당으로 갈 사람은 있어도 지금 이합집산하는 과정에서 우리공화당으로 갈



말은 그냥 개소리에요. 헐.......... 혹시 지명되면 청문회는 쾌속패스겠네요. 파르라니 깍은머리 땡중년이 따로없네 내로남불 조국타도 민주당아 폭망해라 민주당이 친정이고 바미당이 시댁이라 쥐약먹은 똥개마냥 이리저리 찝적찝적 이것저것 안되는지 친정가산 들쳐업고 시댁기둥 홀랑뽑아 호적파고 셀프이혼 조윤선을 박살내던 그의기는 어디가고 한때나마 있던총기 어디다가 팔아먹고 지몸영달 재선확보 고것이면





글을 올리고 이렇게 많은 비아냥과 비판을 받아본것은 처음이었습니다. ㅎㅎ 전화선 모뎀쓰던 시절부터 인터넷을 해서 나름 넷상에서 멘탈이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당시에 비아냥글들을 보고 좀 당황하기도 했고 상처도 받았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클리앙은 심하게 친민주당 사이트더라구요. 조금이라도 현정부를 비판하면 큰일이 나는.. 그런곳에 모공 첫글로 김경수 지사 관련글을 올렸으니 뭐 할말 다했죠. 사실 그뒤로는 모공은 일부러 안보려고 노력했습니다. 피씨는 크롬 광고제거 앱에 따로 필터 조건을 넣어서 메인화면에 추천게시판 글이 자동으로 안뜨게 설정했습니다.





이상 국민에 기초연금 20만원 준다는 공약을 밀어붙였다. 투표율 낮은 노인층을 투표장에 유인해야 이긴다는 전략이었다. 딱 먹혔다. 선거 당일 오후 노인들이 투표장에 몰려들었다. 투표율이 높아지니까 민주당은 자기들이 이기는 줄 알고 좋아했다가 땅을 쳤다. 며칠 전 불출마를 선언한 한국당 김세연 의원과 신상진 공천개혁위원장 등이 날 찾아왔길래 이 얘기를 해주며 길을 찾으라고 했다. 즉 사람만 바꾸는 정치공학이 아니라 당의 외연을



조카 장재식 (전 산업자원부 장관), 손자 장하준 (캠브리지대 교수), 장하석 (런던대 교수) 조카 장충식 (한국후지필름 사장), 손자 장하성 (고려대 교수), 손녀 장하진 (전 여성가족부 장관) 김성숙 조선의열단 선전부장, 조선의용대 정치부장, 임시정부 내무차장, 국무위원 역임. 이승만 독재 반대로 궁핍한 생활. 아들 김정봉 (일제 때 징용, 귀국 후 정신이상으로 경제활동 중단), 손자 김덕천 (아내 위암, 본인 구강암 진단받았으나 독립유공자 혜택없어 치료 못받음) 이원근 1919년 4대문 사건 주동자로 옥고 치름



8월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실이 입수한 민간기업 관련 첩보를 경찰에 이첩하라고 지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보도하며 당시 조선일보 기사는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실 산하 특별감찰반(특감반) 출신의 김태우 수사관 주장이 주요 근거였다. 기사에 따르면 김태우 수사관은 2017년 8월23일 제보를 토대로 ‘해수부 공직자, 정치인 관련 해운업 비리



자기 세상속에 살고 있다는 거죠. 국민들이 어떤 지점에서 어떤 생각을 할지 이런 걸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그런 식으로 행동 못하죠. 문통 흠집 낸다고 자기들 존재감을 드러내는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바로 그래서 안되는 겁니다. 일단 정의당은 패스트트랙 덕택에 내년 총선에 의석은 조금 더 늘지도





일베충들 ㅂㄷㅂㄷ하냐? ㅉㅉ 인생 하찮게 살면 좋니 ? --------------------------------------------------------------------------------------------- 3달 동안 수사해놓고 증거 인멸될거 같아서 구속한다고 ? 아직도 증거 하나가 없다는 개소리로 밖에 안들리는 이유가 뭐냐 ? 얼마전에 검찰청에서 방앗간처럼 떡쳤던데 그사람 법저인 책임은 물고있냐 ? 어제는 서초 집회 견찰 동원해서 강제해산 시키려고 하던데 점점 독재시절로 회귀하네 ? 아 니들은 지금도 독재나 마찬가지고 대통령보다 국민들보다 위인데 앞에서 어슬렁 거리니까 니들 눈에 거슬린다 이거냐 ? 빡쳐서 팩트 및 의혹 정리 해봤습니다. * 팩트





홍신학원 장제원 = 동서학원 홍문종 = 경민학원 털어주세요! 지난 5일 토요일 개최된 '검찰개혁,조국수호,적폐청산' 촛불문화제... """학생들에게 아르바이트시키고 비용 안 주는 악덕, 이 사회에도 나쁜 사람이 많아! 알바 구하러 가서 그런 사람인가 아닌가 아닌가 구분하는 능력도 그리고 그런 부당한 대우를 당했을 때 상대한테 바꾸게 하는 것도 여러분 능력이고, 요령입니다. 인생의 좋은 경험이다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지 방법이 없습니다.""" 이거 명언 아닌가요 -_-? 어떤 나라도 모든 개인을 억울함을 책임져 줄 수 없습니다.



장관은 ‘김종인이 경제 총리를 해야 한다’고 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도 당신과 접촉했다는 설이 나왔는데. A : “나는 한 번도 그 사람들(손학규) 만나본 적 없다. 총리? (문 대통령과) 소신이 맞지 않는데 어떻게 맡나?” Q : 문 대통령에게 주문하고 싶은 게 있다면. A : “임기 절반이 지났다. 특이한 제도나 정책은 삼가고,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상식에 맞는 일을 해줬으면 좋겠다.” 강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