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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음모 교육을 강제로 받았고 광주 민주화 운동 때 북괴 특수부대 쳐들어 왔다고 교육 받았고 전두환 체육관 대통령 만들 때 대대장 보는 앞에서 선거인단 공개 투표를 했었죠. 내가 평생 DJ를 지지한 것이 군생활 당시 개 사기 친 쿠데타 정치군인들 반감 때문이기도 합니다. 단 지역이 대구라
예고되었다고 봐야겠습니다. 1987년 대선에서 노태우가 당선된 뒤, 1988년 13대 총선으로 여소야대 정국이 만들어졌습니다(민정당 125 야 174). 13대 국회에서는 대단히 개혁적인 법안들을 발의하면서 민정당과 노태우 정권을 밀어붙였습니다. 그런 힘으로 1988년에 5공 청문회를 열 수 있었습니다. 비록 5공 비리 수사는 김기춘 검찰총장 하에서 흐지부지되고 말았지만, 노태우 정권은 내내 수세에 몰렸지요. 노태우 정권은 이러한 정치적 위기를 공안 정국으로 맞섰고, 1989년부터 대대적인 공안 정국이 시작되었습니다. 1989년부터 1991년에 걸친 시기에는 감옥에 갇힌 시국사범 수가 전두환 시절을 훌쩍 뛰어넘었지요. (1981년부터
목적으로 모여든 종교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들.... 이명박근혜 더 나아가 이완용부터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 개 똥탕을 쳐 뿌려대도 우니라나라는 안망 했습니다. 주위에 별별 거지같은 미친놈들이 빙 둘러싸 있어서 지랄염병 3차대전 나면 났지 망하진 않아요. 시진핑, 푸틴, 김정은, 아베, 트럼프 .. 이 사이에서 곱게 망할수 있을것 같나요? 설령
고인이 됐으면 비평을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을사오적이나 고종 등도 고인이니까 거론하면 안 되겠네요? 우리나라 현대사를 주도했던 박정희, 전두환, 그리고 삼김시대의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 마지막으로 노무현까지 모두 고인입니다. 고인이니까 거론하지 말라는 논리면 한국 현대사를 어떻게 평가합니까. 오히려 고인이니까 더 평론하기 쉬운 겁니다. 2. 친일 문제 (1) 과도한 친일 친일이 도대체 왜 나쁜 겁니까. 친미, 친프, 친독, 친호, 친이가 아무런 문제가 없듯이, 친일도
삶을 버렸습니다. 세 번째 남자가 있습니다. 노통의 장례식날, 백원우 의원의 항의에 mb에게 다가가 고개 숙여 사과하던 모습, 사람이 어쩌면 저 정도의 인내심을 가질 수 있나 의아했던 모습. 그리고 정말 싫었겠다고 저는 확신합니다만 정말 하기 싫었던 정치인의 길에 들어섰고 저 옷이 저이에게는 참 버겁구나..싶은 모습도 많이 보이셨고 그러다 대통령이 되셨습니다. 그분 말씀처럼 '운명'이었습니다. 대통령이 된 후 휘두를 수 있는 모든 칼날을 휘둘러 주길 바랐지만 그렇게 하지 않을 사람인 것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쉽고,
총재를 사적으로 처음 만나게 된 추 후보자는 판사 신분으로 유력 정치인을 만나는 게 부적절하다고 생각해, 사직서를 쓴 후 자리에 나갔다. 추 후보자는 판사복을 벗고 정계로 나서기로 결정했다. 그러자 그의 부친은 “너는 이제 이 집 문턱을 넘지 마라. 더 이상 내 딸이 아니다”라며 딸에게 의절을 선언했다. 아버지의 의절 선언은 이번이 두 번째였다. 한번은 추 후보자가 결혼을 하겠다며 서성환 변호사를 소개했을 때다. 서 변호사는 추 후보자와 대학 동기다. 아버지는 전라북도 정읍 출신인 서 변호사와 결혼을 탐탁잖아했다. 영남에서 호남 사위를 보는
마세요.” ▲관계자1 “야. 공직자면 거기 가서 얘기해. 왜 여기 와 (손으로 폭행)” ▲임한솔 “그리고 천억 원 넘은 추징금과 고액 세금 언제 납부하실 겁니까? 한 말씀해주세요.” ▲전두환 “네가 좀 해주라.” ▲임한솔 “1000억 원 넘는 추징금 아직 검찰에 납부 안 하셨잖아요.” ▲전두환 “자네가 좀 납부해주라.” ▲임한솔 “그리고 벌써 수 년째 서대문구 고액 체납자 1위신데 세금 언제 내실 겁니까? 말씀해주십시오.” ▲전두환 “자네가 돈을 좀 내주라.” ▲임한솔 “그리고 알츠하이머라고 하시더니 어떻게 골프는 치시는 거예요? 저랑 이렇게 정상적인 대화가
대고 물러난 검찰개혁
, 보란 듯이 해 내기 바란다
. 그렇게 해서 권력자의 충직한 주구노릇을 하여 국민들이 검찰을 “
개찰
”
이나 “
떡찰
”
이라고 부르며 짓씹는 검찰을 국민들의 찬사와 사람을 듬뿍 받는 검찰로 다시 태어나게 하기 바란다
. 그렇게 해서 국민들이 “
문대통령이 사람을 잘못 보고 윤석열을 골랐나
!” 하는 의구심을 “
역시 문대통령이 사람 보는 눈이 있어
!”
하도록 윤석열과 검찰을 환골 탈퇴시키기 바란다
. 추미애 당신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와 바람이 겨우 검찰개혁정도라면 이런 글
138. 4대강 잇단 사망사고, 착공 이후 20명 ..주야 가리지 않는 "20개월째 과속공사"가 불러 - 정종환 장관 "19명 사망은 개인 실수" 망언 139.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 표를 위해 부풀려 놓고 경제성 없다며 뒤집어 - 뉴타운 개발도 진퇴의 기로에, 선심성 공약 방증 140. "여배우 접대" 영화제 사기, MB 인도 방문 이벤트 의혹 ..영화제 한국유치 "MB 인도 방문" 행사장 이벤트로 드러나 141.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 최저임금 올리면 물갇경제 악영향이라며 망발 142, 청와대 행정관, MB 비판의 오마이뉴스 기사에 비난
세뇌가 되신 분들이기에 젊은 사람들이 먼저 정치 이야기를 꺼낼 일이 없지요... 사실을 기반으로 말씀을 드려도...이분들의 정치 성향은 절대로 바뀌시지 않습니다... 박정희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가 아닌 종교적인 신앙심... 박근혜 구속당시에도 불쌍한 박근혜 나이든 노인한테 몹쓸짓을 한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동시에 전두환도 욕하시는 경향이 있으시네요??? ( 박정희 대통령 죽고 불쌍한 박근혜 공주님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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