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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에 인천 입항.. 솔직히 지난주에는 받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입항되고 진행이 안 되다가 6일에야 반입신고 되었더라구요.. 좀 짜증 났지만 이번주에는 받을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만 계속 저 상태 입니다. 그래서 세관에 전화하니.. 구매내역이나 상품 링크 같은 자료가 안 와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서 특송업체에 전화하니 지금 TV와 프로젝터는 특별 대상이라 다 검사하고 통관돼서 오래 걸린다고 하길래 세관에서 서류를 요청하는데 혹시 보냈냐고 물어보니 12월
수 있지만 뭔가 큰 어려움 지나 여유생겨보여요 혜정 예능에 좀 마니 나왔으면 표를위해선 이단,신천지,사이비 물불안가리고 빨아대는................ 햐씨 순간 설래서 헐레벌레 들어갔다가 맨날 배송해주던 번호 아니라서 엥 아조씨 바뀌셨나 했는데 기냥 스미싱이어써 시그나 본보굿즈 등 올거 있는 덬들 주의ㅠㅠㅠ 어케 기똥차게 배송될거 있을 때를 알고 보내는걸가 낼 수원에서 울산까지 부득이 제차를 탁송시켜야하는데 일요일도 탁송되나요? 어부바카 아니고 직접 기사님이 운전하시는 방식입니다 대략금액은 어찌될까요?ㅠ 감사합니다 그동안 취미가
오늘도 먹은건 사과 하나랑 죽 한그릇인데 불현듯 시아버지가 간경화로 돌아기실 때 복수에 찼던 배가 떠오르네요. 배가 비슷한거 같아요. 친정엄마가 난소암으로 돌아가신 가족력이 있구요. 방금 급하게 호박즙과 옥수수 수염차를 주문하긴 했는데 복수가 찬거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눈팅족 거친남자입니다 이쪽 저쪽 다 알아보고 답이 없어 어쩔수 없이 많은 분들이 서식하는 보배드림에 자문좀 구합니다 2019년6월18일 근무하다 발목을 다침니다 물론 산재보험 처리했고요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는데 상당히 오래가네요 10월8일 산재가 종결됐습니다
“힘내, 너는 최고야!” 언제부터 거기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뒤에 어떤 남자가 나타났다. 위치를 잘못 잡고 서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태양을 등지고 서있는 그 남자에게서 눈을 찌르는 것 같은 빛이 새어 나왔다. 신께서 말씀하시길, 빛이 있고자 하는 곳에 빛이 있느니라. 부끄럽지만 이 순간 나는 보조 스타일리스트 Amy, 혹은 미용사 샤오팡으로 전향하고 싶어졌다. 그들만이 공공장소에서 공개적으로 소리 지를 자격을 가졌으니까.
저는 레버리지 차트를 쓰겠습니다. 두번째. 장기 횡보 하는 구간.11년~16년 . 꼭지점들을 연결해 보면 확실히 레버리지가 떨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당연합니다. 아.. 그 생각안나는 그 단어... 그이유 말고도. 두배 투자 효과를 내주는데 이자라고 생각 해야죠. 뭐 정확하게 계산하는게 귀찮아서 그냥 눈대중으로 보면 5년간 10%정도? 계산해보실 분은 해보세요. 진짜 바쁘고 귀찮네요. 결론. 급상승 하강기에는 레버리지에의한 감가는 없어 보인다. 횡보 구간에서는 꽤 있다. 그런데 감당할만하다. 저는 레버리지 장기 투자 반대 안합니다.
봤다. 하오저위의 눈이 빨갛게 부어있었다. 화면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무대를 내려갔다. 천천히 그가 손을 흔드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얼마 후, 나는 남자친구와 버스를 타고 백화점에 갔다. 그날은 남자친구의 생일이라서 나는 500위안을 들여 노트북 가방을 맞췄다. 당시의 내겐 그 정도도 무척 비싼 거였다.
그래도 나는 맥 미니가 좋다. 아이맥도 참 좋아하는 대표적인 맥 기기이지만 맥 미니에 대해서는 이글 처음부터 언급했듯이 유독 애착이 가는 맥 기기이다. (내 키가 작아서 맥 미니를 좋아하는건 아니야 난 키는 작지만... 키는 작지만....키는 작지만...) 뭔가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또 어떻게 보면 충분하고 여러가지 용도로 쓰기 참 좋고 아이맥 이나 맥 프로 처럼 지나치게 전문가 스럽거나 대놓고 컴퓨터 스럽지 않아서 좋다. 맥 미니를 처음 본
포토 2-2 KD 트위터 [SPO'NIEL'ER] KD [From. 다니엘] 우리다니티 ㅠㅠㅠ 오늘도 스케쥴 하구 와써용 KD [출석체크] 쳌췤 영상 KBS2 연예가중계 게릴라 데이트 선공개 영상 22 금 영상 디지털 싱글 TOUCHIN' M/V TEASER KD 트위터 [SPO'NIEL'ER] 14:00 행사 COLOR ON SEOUL 전시회 @ KINTEX Hall 4 (~ 24일 18시 까지) KD [프리토크] 여러분 KD 트위터 [TV] 20:30 방송 KBS2 연예가중계 - 게릴라 데이트 23 토 KD [프리토크] 좀이따
교수님 찾아뵜는데 보시더니 대뜸 수술은 잘됐다고 하면서 다음에는 엄마 말고 아빠랑 병원에 오게 하라고 하셔서... 너무 무안하고 그래서 정말 2분정도 의사 보고 나오게되었습니다. .. 아이 키가 점점 쑥쑥 자라고 있는데 성기가 이렇게 계속 작으면 엄마로서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그렇다고 매번 엄마가 좀 보자 할수도 없고 실은 집에 남자가 없으니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직 어리니까 발기니 그런것도 없구요... 수술도 다 마치고 이런 경우는 그냥 다른 방법이 없으니까 가만 둬야 할까요? 아이가 콤플렉스로
정말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그사람과의 통화를 녹음하셨고 그사람에게도 법적으로 대응 하겠다고 말하자 알아서 하시라고 하고 끊더랍니다. 그리고 몇분이 흐른 뒤에 사과를 하겠다고 전화가 오는데 사과도 성의가 없고 사과를 한뒤에 저희 아버지가 일을 잘못했다는 얘기를 다시금 들춰내어 욕은 안했지만 무례한 말투로 아버지를 몰아 세우더군요 그래서 아버지도 내일은 일 쉬시고 내일 경찰서 가신다는데 제가 보기엔 형사 고발이 가능이나할까 궁금하기도 하고 여러모로 자식된 입장으로 아버지께서 저런 일을 겪으시니 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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