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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 LIVE / tbsTV & FM ※오전 7시 6분 시민의방송 tbs 유튜브 생방송※ ◎ 1부 [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 류밀희 기자 (tbs) [ 잠깐만 인터뷰 ] -전화연결 “굿바이 EU” 브렉시트 강경파 보수당 승리, 영국 총선 결과 총평! - 김흥종 선임연구위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 2부 [ 인터뷰 제1공장 ]





최대쟁점 부상 고일석 기자 : 즈엉이와 군소정당의 태도가 노답 을질인 이유 4+1 '선거법' 이견…정동영·심상정 ''납득 불가'' 선거법 개정의 숨은 노림수? (feat. 국회의 탈일본화) 펌) 윤소하, 연동형 캡, 21대 총선에 한해 받을 수 있다 [총선] 무비례 시행 5대국 : 미국·영국·프랑스·캐나다·호주 연동형 캡 문제 한번에 정리해주는 짤 여야 4+1, 선거법 담판 불발..'연동형 캡' 이견 끝내 못좁혀(종합) 지금 선거법 상황 브리핑 민주당이 왜 연동형 캡 씌우려는지 알거 같습니다 '4+1' 협의체 선거법 '연동형 캡 한시적용·이중등록제' 합의초안



합의해선 안된다. 이인영 원내대표가 4+1 협의를 중단하고 내일 ‘지역구 225석·비례대표 75석, 연동률 50%의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적용'의 선거법 원안을 상정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정의당은 지금 민주당이 원안에서 자꾸 후퇴하는 것이 민주당 기득권 챙기기라고 협상장 안팎에서 여론전을 하고 있습니다. 연동형으로 가기로 한 이상 민주당 10석 이상의 손해는 자명한 것. 한 두 석 더 벌자고 이러는 거 아닌 걸 정의당도 잘 알면서 벌이는 일입니다. 4+1이라는 명칭에서 보듯 합의를 이루어야 할 집단이 정의당 하나가 아닌 거죠. 민주당이 애초 선거법 개정 원안으로



배분되지 않거나 극소수의 의석만 배정될 수 있다. 이에 정의당은 ‘캡’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협상대표인 김관영 의원이 동의했던 바른미래당도 손학규 대표가 정의당에 입장에 동조하여 민주당안을 거부해놓은 상태다. 그러나 캡이 없다면 당초 패스트트랙 합의 당시 민주당에게 소수자와 전문가를 비례후보로 진출시킬 여지를 보장해준다는 당초 합의의 취지가 사라져버린다. .... 민주당이 이미 수십 석을 양보한 바탕에서 이루어지는 연동형 협상 민주당이 제안한 최종안의 핵심은 두 가지다. ▲ 30석 캡과 ▲ 6개 권역별 석패율제다. 그러나 정의당은 이



6개 권역별 석패율제다. 그러나 정의당은 이 두 사안 중에 ‘30석 캡’만 거론하면서 마치 민주당의 의석 한두 개에 연연하고 있는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 캡이 있고 없고에 따라 한두 석만 차이나는 것도 아니지만, 민주당이 ‘캡’을 요구하는 이유는 의석 한두 석을 더 얻기 위한 것이 아니라 민주당을 소속의 소수자와 청년, 여성, 전문가를 의회로 진출시킬 수 있는 여지를 보장받기 위한 것이고, 1, 2당이 비례의석을 거의 확보할 수 없을 때 생길 수 있는 보수진영



소수자와 청년, 여성, 전문가를 의회로 진출시킬 수 있는 여지를 보장받기 위한 것이고, 1, 2당이 비례의석을 거의 확보할 수 없을 때 생길 수 있는 보수진영 내 교차투표의 파멸적인 결과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보다 근본적인 환경에는 눈을 감은 채 한두 석 더 갖겠다고 협상을 교착으로 몰고 가고 있는 것은



- 류밀희 기자 (tbs) [ 잠깐만 인터뷰 ] -전화연결 “굿바이 EU” 브렉시트 강경파 보수당 승리, 영국 총선 결과 총평! - 김흥종 선임연구위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 2부 [ 인터뷰 제1공장 ] 문 대통령, 오늘 비건 美특별대표 접견…북미대화 불씨 살릴까 - 정세현 수석부의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 인터뷰 제2공장 ] 본회의 상정 앞둔 ‘선거법’ 주요 쟁점 정리! - 박시영 대표 (윈지코리아) - 배종찬 연구소장 (인사이트 케이) ◎



선거제도 개혁을 해주시라" 정의당 심상정 대표 "민주당에게 한 마디 하겠다. 이제 기득권 향수를 좀 버리라" "의석 몇 석에 연연하지 말고 여야 4당 패스트트랙 개혁안 합의안 정신을 존중해 빨리 결단해주길 바란다" "225대 75, 지금 과반 의석을 확보하려고 또 비례대표 의석을 줄였지 않나" "거기다가 무슨 캡이니, 25대 25니 그렇게 차 떼고 포 떼고 졸까지 떼면 그 개혁이 무력화되는데 선거제도 개혁이 도대체 왜 필요한가" 평화당 정동영 대표 "만일 당신들이 연동률을 손대고, 봉쇄조항을





이는 열린우리당 이래 의석의 비례성 원칙을 흔들림 없이 추구해온 민주당의 의지를 마치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담보처럼 여기고, 민주당이 반드시 20대 국회 내에 통과시키려는 검찰개혁법안을 볼모로 잡아 그야말로 자신들의 의석을 조금이라도 더 확보하려는 몸부림으로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연동형 비례제 협상은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국회 내의 모든 정파들이 각기 자신의 몫을 양보하고 배려하는 바탕에서 이루어져





하는 것이 유감스러워 원래 개혁 취지대로 논의했으면 좋겠다는 것"이라며 "다른 정당과의 이해관계에서 합의에 이르려는 적극적인 의지가 좀더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 앞에서의 얘기와 뒤에서의 얘기가 달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협의의 문은 계속 열려있지만 그 원칙을 바탕으로 협의하겠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charge@yna.co.kr 하지만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는 이날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의 개별 만남에서 연동형 캡을 30석에서 35석으로 늘리고, 석패율제를 9명까지 도입하는 안을 고수했다 아무래도 이 기사 내용이 맞나보네요. 즈엉이 더러운 색히들. 4+1협의체 참여하는 야당들, 민주당 개혁 의지 의심 "차 떼고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