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줄풀린 견주와 시비붙어서 경찰불렀습니다. 이거 진짜 볼때마다 목줄풀린 강아지 ㅋㅋㅋ
진짜 아니꼬운 말투로 (죄송한데요. 우리개가 지금 물어버린게아니지않냐며) 말도안되는 반박만 늘어놓길래 흥분해서 제가 반말도 나왔습니다. 그렇다고 욕 한마디도 안함. 사과나 똑바로 하라고 했습니다. 서로 고성이 오가는 와중에 엄마라는 사람이 제 목 밑을 때렸습니다. 그전에 계속 자신들 집앞이라고 동네 쪽팔리니까 그만하라고 하길래, 저는 사과부터하라고 소리 지르는 상황 이였음. 순간 제 목을 때리니까 욱해서 저도 아줌마 어깨를 때렸습니다. 제 입장에선 어딜치냐고 하면서 때렸지만 그뒤로 두세번 제 목밑과 어깨를 더 치더라구요. 딸래미는 그제야 강아지 두마리 신경쓰느라 바쁘고 맞고나서 우리 저는 숫자세기씬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므로☺️ 💥잘 들을게💥 진짜 오늘 엿같은 경험을 했어요. 평소와 같이 집근처에서 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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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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