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슬리시드 세럼 이거 스테디로 인기 많은 이유가 있겠지? 스팸에 파슬리 올림 ㅋ 링귀네
신기해서 열었다 닫았다... ㅎㅎ 종이 타올 대신 천을 갖다두신 것도 이곳만의 정서를 말해주는 듯. 막귀라 잘 모르지만 여튼 소리가 좋았어요. 식사를 마친 후 이종국 셰프님이 나윤선의 '아리랑' 등 재즈곡을 들려주시기도. 눈을 돌리면 어디든 예술 작품들이 보입니다. 촛불 하나도 허투루 배치하지 않은 감각. 벽면 한쪽은 소반으로 가득하네요. '한식 레스토랑'이라는 정체성을 바로 드러냅니다. 웰컴 드링크 마시면서 자리에 앉았어요. 저희 일행은 딱 4명. 찍으니... 일반 소주 홍보 그림있는 프라스틱 물병이 청결도가 제일 별로기도 하고용 최악은 일회용 프라스틱 물병 재활용하는곳이죸ㅋㅋㅋㅋㅋ 가끔 시골가면 그런곳 있는데... 뭐 그래도 마시고 탈안나니 그려려니 하지만..ㅋㅋㅋㅋㅋㅋ 역시나 디테일은 저런 스뎅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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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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