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거주이야기

좋았지요 ? 관상학적으로는 흠잡을데가 없었지요 다만 결혼상대를 본인도 잘못만난듯하고 (배우자집안 조건이 작용한듯 ..) 이때부터 인생이 조금 어긋나기시작한것 같군요 이런글 쓰면 못난분들이 대통령 까지 했는데 어긋난게 뭐냐?고 하시겠지만 대통령아니라 황제나 왕을 해도 수양제도 나오고 연산군도 나오는 게 관상학 인생이랍니다 .. 비록 대학은 3류대학 나왔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변호사에 대통령까지 했지만 젊은 시절 빛나던 얼굴에 비해 노년의 얼굴은 너무 초라해졌습니다 .. 아무리 미만 0.1701 0.2552 0.2919 0.3923 0.3754 0.4700 0.4996 0.5848 0.6189 0.6951 0.7085 0.7786 0.1 0.1691 0.2361 0.2891 0.3810 0.3663 0.460..

때문이라고 들었다. 더구나 화이트 워싱이 없다니! (근데 이건 좀.. 이상하지 않나? 어차피 우리가 흔히 중동, 아라비아 라고 생각하는 그 쪽 인종은 코카서스인데 말이지. ㅎㅎ 인류는 아직도 스킨톤에 민감한 모양이다.) 여러모로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본다. 갑자기 혼자인 것만 같은 날 어딜 가도 내 자리가 아닌 것만 같고 고갠 떨궈지는 날 => 케형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한때 출장이 잦았습니다. 혼자인 것만 같은 날... 저 멀리서 골프에 대한 열정? 또는 일때문에 주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케형님과 울고 웃으면서 항상 서로를 응원하면서 때로는 서로를 질투하면서.... 특별한 나를 만들어 주었죠. You make me feel special 세상이 아무리 날 주저앉혀도 아프고 아픈 말들이 날 찔러도 네..